[2025 KPGA] 난코스에 고난을 겪는 선수들! 김비오(-6) 단독 선두, 김민준•전준형(-3) 공동 2위, 박준섭(-2) 외 공동 4위_부산오픈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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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요 장면을 [음악] 모아봤습니다 9번 볼에서 김비 투온 시도를 했지만 벙커샷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마지막 골은 버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네 하지만 오늘 김비호 선수가 보여준이 식스 언더판은이 그룹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면서 아 유리한 고지를 점령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4번 홀의 정재현 오늘 출발이 좋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중장거리 퍼이 두 차례 들어가면서 투원더퍼까지 빠르게 줄였던 정지현이고요 예 역시 9번 호레 황도 어 이때도 아주 호레는 위협적인 샷이었어요 김백주는 7번 홀 버디팟 타수가 4.7타에 7타에 가까울 정도로 어 선수들을 괴롭혔던 7번 홀인데 김백준 선수가이 어려운 홀에서 한 탈 줄했습니다 사실이 평균 타수만 보면 쉬운 파파이버 홀에서거든요 그렇죠 네 거의 필드에 두 타 가까이 이득을 본 7번홀이었죠 그렇습니다 9번 볼에 정재현 오늘 또 신스틸러가 됐던 멍멍이 한 마리도 있었고 13번 홀 문도엽이 이글 퍼팅을 앞두고서 어 계속해서 탓수를 이를 수밖에 없었던 엄재용 선수가 정말 오늘 경기 들어서 처음으로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브 15번을 오늘 두 번째 기록된 이글이었습니다 그리고 김홍택 선수 역시 15번 홀에서 탓수를 줄이는데 성공합니다 16번 홀에서도 좋은 흐름을 만든 김백준 선수였고요 의미 있는 바운스백 버디였습니다 함정우 선수가 투온 이후에 긴거리 이글 컷 아 물론 살짝 콜보다는 미치지 못했습니다만 안정적으로 술를 줄이는데 성공한 함정우 백투 백 버디를 완성시켰습니다 네 이때까지는 괜찮았거든요 네 와 정말 아쉽네요 그것도 초반 흐름은 이영준 선수가 안 좋았는데 이제 마무리하면서 경기력을 끌어 올렸고요 그렇죠 이거래도 들어가서 조금 내일을 기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 자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네 오늘 시작과 끝은 버디 블렁크 중간은 왼쪽입니다 18번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언더로 마치느냐 2분파로 마치느냐 오버파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 있었거든요 쉽게 들지 못할 정도로 분명히 표정은 웃고 있지만은 함정훈 선수가 많이 화가 날 겁니다 네 그렇겠죠 2025 백성 홀딩스 아시아드 CC 부산 오픈 오늘 대회 첫째 날이었습니다 김비호 선수가 65타 6파 세타차 단독 선두 공동 2위에 김민준과 전준영 이연 더파 선수들이 공동 4위권이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