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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사랑하는 윤석민골프TV 구독자 여러분⛳

드디어! 지난해에 열렸던 제누배 스크린 골프 대회!의
연장 대결인 필드 대결이 진행됩니다

골프 시즌이 맞물리면서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고민 끝에 필드 대회로 결정되었는데요!

예선전 A,B조로 나눠 스크린 경기를 진행하였고
각 조 1,2위인 프로님들을 초청하였습니다!

필드대결로 초청된 프로님은 박래성,염돈웅,이용희,한백 프로님인데요
#이글몬트CC 에서 펼쳐지는 제누배 GTOUR 필드대결 바로 시작합니다!

예선전

EP1│[염돈웅 프로 vs 김태우 프로] https://youtu.be/9RcTGpuhwOI
EP2│[염돈웅 프로 vs 이용희 프로] https://youtu.be/OUpxBWXdghs
EP3│[이용희 프로 vs 최민욱 프로] https://youtu.be/8839RS7FW7A
EP4│[최민욱 프로 vs 이동용 프로] https://youtu.be/3vn7bz6K4KE
EP5│[최민욱 프로 vs 박래성 프로] https://youtu.be/FTTm4TJCmLk
EP6│[박래성 프로 vs 이준희 프로] https://youtu.be/IS3ez5U95Cc
EP7│[박래성 프로 vs AI 한백] https://youtu.be/Qry96J2ef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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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캐논코리아 주식회사의 유료광고를 포함하였습니다.

윤석민 프로의 알바트로스, 김효주 프로의 우승 비결?
바로 캐논 ‘파워샷 골프’ 거리측정기‼
𝗣𝗼𝘄𝗲𝗿𝗦𝗵𝗼𝘁 𝗚𝗢𝗟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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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 rhc4848@naver.com
▶윤석민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sm20282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드디어 윤성 골프TV의 마스코틴인 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아 저 좀 서운해요. 네. 왜요? 지난번에 저 안 부르셨더라고요. 지난번에 방송이 켜졌습니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네. 남자. 아 야 제가 방구석 1열 시청하면서 얼마나 소원했는지 아세요? 왜 안 부른 거예요? 아 요게 좀 우리가 없었나? 아, 요게 우리가 최근에 좀 많이 힘들어 가지고 힘들었어요. 아, 아무튼 아쉬웠지만 제가 그래서 오늘이 자리에는 기억고 나왔습니다. 아, 오늘은 무조건 나오셔야 됐어요. 그죠? 오늘이 어떤 날이냐면요. 작년 12월부터 시작해서이 제우와 함께하는 어, 스크린 골프 대회를 해서 5연승을 성공한 프로에게 무려 상금 1천만 원을 어,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했었는데이 시즌이 돼 버리니까 그죠.이 이 컨텐츠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우리가 예선전을 거쳐서 필드에서 우리 스크린 골프 뒤어를 뛴 선수들이 어 최강자를 뽑는 거죠.이 이 A조 B조 두 조로 나눠서 스크린 골프에서 예선전을 차례했고요. 형 나이스 [박수] [음악] 각조의 1, 2등한 프로님들을 모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자리에서는 총네 분을 모시고 저희가 최강자 우승자를 가리려고 하는데요. 과연 오늘 어떤 프로님들이 지금 대기하고 있는지 궁금 또 기대가 되는데 어 우리 또이 캐논에서 또 도와주셔서 규모를 더욱더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래서 1등 상금은 물론 어 2등 상금, 3등 상금, 4등 상금까지 있고요.이 우리 피노 파워샵 골프를 제 손에 지금 있거든요. 근데 저는 오늘 처음 써 보는데 성민 선배님은 써보셨다요. 써봤어요. 직전 촬영에 어 캐논 파워샵 이걸 쓰면서 뭐를 할게요. 저 되게 힘든 거했어요. 이글 아니요. 이글 말고 알바트로스 알바트로스했어. 진짜 아 잘 들어왔다. 어 들 들어왔어. 들어간 거 아니야? 와 알바 틀었어. 알바 트었스했어. 대박. 와. 정말이 캐논 거리 측정기 쓰자마자 정말 신기하게도 알바트로스가 나와서 아 이거 나랑 평생 가야 되겠구나라는 또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어 12배율까지 돼서 어 화질도 좋고 좀 선명하게 보이고 손 떨린 방지 기능도 있고 또 재미있는 거는 동영상 촬영도 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사실 여러분들이 아마 오늘이 경기와 또 우리 촬영을 보면서 얼마나 우리 캐논 파워샷의 위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그렇다면 우리 이제 프로님을 좀 모셔보고 아 오 기다리셨을 것 같아요. 예. 만나봐야겠죠. 빠르게 모셔보세. 프로님 나와주세요. 나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아, 근데 색상이 다 왜 이렇게 화려하네요? 근데 맞춘게 아닌데. 그러니까 이렇게 멀리서 봤을 때는 그렇게 골프 잘 쳐 보이지가 않 조합들이 어, 알룩달록해서 자, 어떻게 지내셨나요? 우리 이용이 프로터. 어, 일단 준비를 엄청 많이 했고요. 예. 또 스크린에서만 잘 친다라는 얘기가 듣기 싫어서 엄청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어. 아니 그니까 밥 먹으면서도서도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스크린을 치다 보니까 아 저%는 스크린만 잘 쳐.이 싫어 더 부담입니다. 사실 연습 열심히 하고 더 부담된다고 연습 라운드도 해보셨고네 제가 7개가 70개 아 70개 쳤던 거 같아요. 투원 더 70개 2 언더 오 컨디션 낮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는 또 멀리 또 일산에서까지 오셨잖아요. 그래서 여기 또 근처에서 주무시고 그 와중에 또 연습 라운드를 타는 걸 걸려 걸리셨다면서요? 누구한테 걸렸죠? 누구한테 걸렸어요? 연나을 사실 우리가 딱 본선 정해지고 나서 우길 한번 나가자 그래서 저는 잡자마자 연락을 했더니 지금 라운딩 중이더라고요. 미치고 있었어. 웃긴 거 보다 빠르게 이미 연습 라운드를 조 어때요? 코스 어땠어요? 어 일단은 조금 긴 편은 아닌데네 티샷이 랜딩존이 그렇게 넓지가 않아서 로게 좀 생존 여구 여기 좀 많이 좀 갈리지 않 게임이 중요하다. 어 페널티 구역도 많고 스트가 좁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자 우리도 박성 프로는맞 군대를 어디다어요? 사실 이제 딱 인터뷰 딱 어제 옷을 어떤 걸 입을까 또 겹칠 거 같아 가지고 이제 용이랑 이제 동영상이가 워낙 잘 치니까 또 이걸 견제를 좀 해야 되는데이 군인 정신으로다가 그냥 옛날에 군인 때 열심히 했던 그 생각으로 그냥 오늘 딱 그 충성 딱 해 가지고 열심히 쉬려고 입고고 왔습니다. 그 충성 딱 해가지고 멋있다. 연프로님은 맞아요. 저도 저도 G2 없을 때 라운딩을 좀 많이 하는 편이라서 라운딩 하는 겸 이제 대회 준비를 했는데 저희 그래도 다 친한 사이고 친한 친구들과 형님 있어 가지고 제누와 캐논에서 협찰해 주신만큼 저희가 재밌게 또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제가 많이 열심히 했거든요. 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골프장 역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우리 김수민 안나원서가 한번 설명 부탁드릴게요. 네. 우리가 함께 있는 이곳은요. 이글몬트 씨인데요. 2022년에 계장을 해서 정말 따끈따끈하고 정말 최신식의 어떤 골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2022년 7월에 계장에서 정말 얼마 안 됐지만 내가요 이글문트랑 또 기억이 좋은게 뭐냐면 어 2023년도온인 거 같아. 개장하고 얼마 안 돼서 어 여기 좋은 골프장이 생겼다 제가 와 봤어요. 그때 제가이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했던 이글 또 그 상장이 있죠. 그럼 오늘 이글 치면 다들 독소리 세레모니 해야 되. 그렇지. 꼭 하나 보여줄 수 있도록.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의 목표가이 글을 누가 가장 많이 하느냐가 목표가 됐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어. 파이팅. 그렇죠. 자, 좋습니다. 그러면 몸 적당히 푸시고 연습에서 퍼토도 하시고 바로 또 시합을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네네. 이따가 뵐게요. 네. 안녕.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여러분, 우리 시작 전에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커피를 타 드리려고 또 커피를 가져왔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이게 어디서 나올게요? 제 제누 제누. 자, 1등커피 제누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저희가 오늘 또 프로님들의 당충전을 위해서 또 제가 커피 하나하나씩 타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저건가요? 단백질. 맞습니다. 설탕이 없고 단백질에 들어간 우리 제우 커피입니다.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 믹스 아몬드. 이 아몬드가 있으니까 좀 더 고수한 맛도 있고 또 마지막에 또 아몬드가 살짝 식히거든요. 그 단백질 충전에 더 용이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맛보고 한마 한 마디에 평가 좀 해 주세요. 어 그러니까 제가 진짜로 맛있죠? 꼭 이익을 하시길 바랄게요 여러분. 자 그러면 준비되시면 이제 바로 저희 터틀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네. 자 정신 정신 무장 시켜요. 이제 정신무장 중요해 중요해. 정신 자 1등 커피 제누와 함께하는 우리 제우 쥐트어 스크릿 특집 골프 대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요즘 대세 1등 단백질 커피입니다. 설탕 당뇨 콜레스테롤은 빼고 단백질은 더했습니다. 커피 믹스의 새로운 시대 믿고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커피 믹스 제노. [음악] 자, 이글 몬트의 이글 코스죠. 1번홀에 왔습니다. 야, 일본홀 파포인데맞 거리가 나는 분들은 페워이가 좁은 지역에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맞아요. 특히나 우리 이글문트 코스는 좀 더 좁고 또 이렇게 거리 장타자들이 좀 전략적으로 가야 하는 코스기 때문에 한번 그거를 또 관전 포인트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파이팅. 아, 뒷땅칠 것 같아. 소투 설렌다 지금. 나도 자 염도농프로의 티샷으로 경기 시작을 알리겠습니다. 자 나이스 오 자 우축 페오이로 우측이 벽이니까 [음악] 어 시작이 좋다. 어차피 죽을 거 뭐 하러 왜 가졌어 이거를? 나는 이거라도 갖고 왔다. 장 저거 치는데. 네. 두 번째 샷은 박내성 프로고가 하겠고요. 네. 우리 박프로 님 장타자이시기 때문에 어 지금 아이언을 잡으셨는데요. 자 2번 아이언을 선택을 했고요. 이게 미스 나면 엄청 길게 나와요. 그지? 맞아. 이번에 미스 나면 나는 해도 빠진다 마인드로 1번으로 해. 약간의 미스가 했을 때는 컷 많이 차 6번 아이언 내지 5번 아이언이 잡을 수도 있는 거예요. 그죠? 아씨 잘못했는데 그래도 어 첫이니까 굿미스 정타는 아니었지만 어 내려와서 네 [음악] 거 모터 달렸어 많이 가는데 아 이번 아 이게 뭔가 뒤에 약간 뱃소리 들고 이러니까 잠깐 신경 쓰어 마이크 빠지고 막 똥떨똥이 소리가 가 예 치고 나니까 더 떨려 지금 아 그래 어 오너로 치기 잘했다. 자 1번을 아 페이드를 많이 치자의 샷 자 페이드를 크게 치겠다라고 또 공략을 해 주셨습니다. 자, 왼쪽 출발. 나이스. [음악] 페어의 한가운데 공략. 아주 좋습니다. 야, 좋다. 좋아. 갖다 대네. 갔다 나이스 베이드. 근데 멀리 나온 거 같은데. 나이스. 아주 설입니다, 지금. 아주 설레. 한병이랑 필드 궁금하다. 처음 나와봐서 오늘 나도 너 나와봤어. 어, 나어. 자, 오늘의 마지막 주자 300프님의 티샷. 와. 살짝 우측인데 야. 심다요. 내려. 안 내려. 헤드. 헤드. 요. 예. 헤드. 일단 가봐서 시작이 안 좋네요. 우리. 자, 1번 울트샷 그래도 나름의 성공을 또 거뒀어요. 제일 긴장되는 홀이 또 1번 올기 초반에 또 흐름이 중요하잖아요. 초반 세월을 무난하게 가면 나름 이제 4번홀부터 좀 자신 있는 샷을 할 수가 있는데 아마초분들한테도 이제 레슨할 때 그 얘기요. 세월씩 끊어서 쳐 봐라. 어. 세월의 스커만 어. 세월씩만 다시 시작. 다시 시작. 이런 기분으로. 아니 어떻게 됐어요? 지금 첫 번째 어, 저는 잘 갔는데저는 기분이 안 좋습니다. 지금 약간 오른쪽 갔어요. 근데 뭐 사실 여기 드라이브 원래 안 치는데 치 이유가 양쪽 다 해더라 뭐. 근데 생각보다 몸이 좀 많이 얼어지네요. 그렇죠. 굳어서 조금 얼어지네. 우리 룰이 있으니까 빠진 이쪽 여기 세워 주시면 될 것 같아. 여기 여기 어디 될 것 같습니다. 여기 매 요거 근처에서 치면 될 거 같아요. 네. 네. 이용이 프로와 염도능 프로의 티샷 너무 좋았습니다. 박성 프로가 2번 아이언을 쳤음에도 자 10m 뒤에 있어요. 네. 109m 109 109면 54도 저는 이제 라이가 별로 안 좋으니까 48도엣지로 조금 우측넉하게 보고 가겠습니다. 110m인데 [음악] 굿플라이 플라이 오 왼쪽 오 안 되는데 걸려 세입다 오 다행이다. [음악] 오랜만에 잔디 밭에 넣왔던 느낌 낫을 많이 가리네요. 아 이게 흑라이에 러프에서 쳤을 때 러프의 저항 때문에 헤드가 다쳐맞질 수가 있어요. 왼쪽 앞이기 때문에 어 상당히 위험한 샷이었는데 그래도 나가진 않았다는네 그래서 너무 다행이었다는 자 여기서 131m니까 방대성 한 110m 정도 치겠네요.네 네. 아, 잘 맞았어. 올래는 갔어. 오케이 오케이. 아, 너무 죽었다. 아우, 전차 탁.이 이 확실히 카메라 보고 있으니까 떨리네요. 너무 힘들다. 오랜만에 하니까. 그러니까 95에 58도로 딱 쳐보겠습니다. 어 쿠샷 핀 하이 핀 방향 가장 좋은 방향 아 나이스 나이스 갑니다. 확실히 이거 카메라 앞에 있으면 멀리 가요. 자 95가 맥스거든요. 58도로. 근데 95 그냥 가볍게 친 거 같은데 생각보다 몰래. 아, 요거 한번 갖다 놓고 오겠습니다. 첫 번째로 네. 가장 가깝게 니어에 앉착시킵니다. 딱 보시면은 확실히 핀보다 우측을 공략하잖아요. 이게 왼쪽 핀이기 때문에 핀을 직접 공략하기보다는 약간 우측 공략하는게 어, 마음적으로 편하고 좀 더 자신 있는 샷을 할 수 있겠죠. 맞습니다. 자, 연동 제일 좋은 위치. 저는 90m 54도로 쳐 볼게요. 54도로 깔끔하게 들어갔고 약간 우 이건 역시 우추 [음악] 좋은 거 나이스 어 선생 누가 선생님이냐? 내가 선생님이야 네가 선생님이냐? 네가 쌤 아니가? 내 깨 왼쪽 거. 아네께 왼쪽 거야. 어 스핀 걸려서 왼쪽으로 튀어. 어 도우아야 잘 쳤다. 아 맞아. 잘 쳤어. 어 우리 둘 다 잘 쳤어. 어. 자, 한백 님은 상당히 어려운 위치에서네 번째 샷이에요. 헤저드 티샷이 헤저드 벌타를 먹고 세 번째 샷이 지금 죽었기 때문에 자, 붙여서 보기를 한다면 또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겠고 볼 갑니다. 쳤어요. 이렇게 내려오면서 피가 아 굿샷 나이스 오케이 아 자 오케이 오케이 아 아 아프다 일본 너무 아프다 오른쪽 별로 없네. 그죠? 핀 뺄까? 아 나 꼽고 칠게. 자 방래성풀에 좀 거리가 꽤 긴 내리막 포터였는데. 네. 자, 오케이는 받지 못했어요. 자, 이용이프로의 어, 대략 3.5 내지. 4m 정도 되는 내리막 버디펀. 자, 그린이 이글 몬트가 생각보다 빨라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빠르고 굴곡도 제법 있는 편이었거든요. 어, 이게 연습 그린에서부터 선수들이 어, 그린 빠르다라는 소리를 많이 했거든요. 그리고 이제 내리막 퍼이기 때문에 조금은 안전한 퍼터를 해야 되지 않을까? 또 1번 올리고 자 이용 선수의 버디 자 굴림 채로 굴렸고요. 굴림 거리감 좋고요. 오케이 오케이 아 좀 당겨졌어. 약간 박에서 가야겠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이제 시합 때는 어이 퍼터를 할 때 선수들이 앞이나 뒤쪽에 있어요. 근데 염도 선수가 같은 라인이다 보니까 뒤쪽에서 이제 라인 체크를 했거든요. 네. 컨닝을 좀 했네. 네. 도아 핑 뽑아도 돼? 어. 빼 줘. 땡큐. 나도 백이고 칠려 했는데 정신이 없네. 자, 뒤에서 라이를 확인을 했고 염병 프로가 본인이 원한 대로 굴리기만 하면 이제 기회가 좋겠습니다. 거리는 자, 2, 2m가 조금 넘겠어요. 네. 자, 출발. 나이스 버디. 나이스. 나이스디. 나이스. 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팅을 잘했어. 잠깐 저 똑바로 쳐내는 쪽으로 빠졌거든요. 저 그러니깐요. 끝만 봤어. 안 그래도 제가 그거를 정확히 이야기를 했어요. 예. 역시 방대성 프로도 오르마이긴 하지만 맞아요. 애매하죠. 프로들이 상당히 공포를 느끼는 거리죠. 무조건 넣어야 되는 거리기 때문에 그만큼 더 공포를 느끼게 돼 있습니다. 자, 우르막이기 때문에 좀 덜 봐도 될 거 같고 과감한 스트록이 필요합니다. 터습니다. 그니다. 나이스. 나이스. 아우 재미가 너무 좋다. 어. [음악] 야, 이게 사실 도둑이랑 저랑 세컨드 거의 비슷했어요. 맞아요. 야,이 퍼팅을 싹 뺏기는 게 이게 순서가 중요해. 몇센m 차이로 이게 지금 그러니까 자, 우리 염두눈프는 또 산뜻하게 뒤에서 또 이용이 선수의 라인을 또 한번 체크를 하면서 좀 버디에 성공했습니다. 한 발자국 좀 앞서 나가는 초반 스타트 그러네요. 한 발자. 완벽한 파워샷을 꿈꾸는 당신에게 떨리는 순간에도 완벽하게 거리 측정 그 이상의 진화 캐논 파우샷 골프 캐는 아 일본으로 버디친 우리너스 맛있겠다 이번으로은 좀 짧죠네 짧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고네 네. 굿샷. 샷. 다. 약간 드로우구나. 네. 어, 하이 드로우. 어, 하드. 자, 카메라 감독님 앞으로. 오, 앞으로 나이스. 티박스에서 핑. 오르막 조금 있으니까 이제 드라이버 치면 다 외지 공략을 할 수 있고. 레성이 드라이버 빼놓는가 봐. 그니까. 이해가 되는게 아까 한 10m 차이밖에 안 나더라고. 맞아요. 드라이버 치는 어 그거보다 야 근데 그만 형. 공 아프겠다. 공 아프겠어. [음악] 맛있게 문제는 없으니까. 나이스 위치 베어웨어. 나이스 베어. 오 잘 나네. 예. 여기 응하 어 야페이 야 로우페이드 영이랑 탄도 바꾸고 좀 찾고 싶다. 와 [음악] 와우 전략 전략적으로 치신 건가요? 아 이거는 멀리 치면이 또 저는 300 저번에 또 성민이형 TV에서 제주도에서 했을 때처럼 이런 짧은 데서 멀리 쳐 놓으면 50 60이 너무 어려워. 그래서 좀 가볍게 쳤습니다. 맞. 약간 풀샷 할 수 있는 거네. 이렇게 다리가 후달거리지. 달달 샤 샷 걸리면서 페오의 가운데로 [음악] 어 오늘따라 한님의 다리가 더 얇아 보이는 걸 사실 우리는 저거잖아요 지금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저거 저거저 뭐죠? 사무직이거든. 스크린은 사무직인데 이제 지금 현장직으로 와 가지고 긴장이 좀 돼요. 안전 제일 6, 70 정도 남았을 겁니다. 이게 긴장하면 어프로치가 거리 조절이 안 되긴 하는데. 맞아. 또 드라이버 긴장하면 또이 많이 눌려져서 공도 좀 덜 뜨고. 아 근데 백스윙할 때 해두무기 안 느껴져. 약간 붕 떴어. 뭔가 방금 일어난 거 같아. 자다가. 어 긴장했나 봐. 아니 이번 홀에 사실 범퍼가네 개나 이렇게 입벌리고 있어 가지고 사실 이것만 봐도 약간 좀 위협적이고 공격적인데 프로님들이 너무 안정적으로 다쳐 주셨어요. 얼마 나오냐? 60 47에 55 55 응 101m 사실 이게 긴장돼 가지고 저 54도 한 번 더 치는데 긴장되니까 확실히 채가 안 떨어져요. 채가 가벼워요. 막내성 프로의 세컨샷 거리는 일본홀과 비슷할 거 같아요. 100m. 오, 잘 쳤다. 자, 컨트롤 샷 했고 핀 방향 좋아 보이는데요. [음악] 와, 굿샷. 나이스. 좋은 위치의 버디창. 네. 오, 나이스. 자, 이번에 찍었습니다. 바닥은 찍었어요. 디봇이 났어요. 딱이 느낌으로. 지금 이게 100 한 1m, 2m요 정도 됐거든요. 근데 저는 54도 가지고 컨트롤 좀 하면은 조금 세든가 아니면 좀 거리가 맞겠다 생각하고 친 거라서 어 지금 포대 그리서 안 보이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면서가 보겠습니다. 와 진짜 귀신같이 디봇 들어갔어. [음악] 한병형이 지금 뒷봇에 빠졌대요. 저는 60도로 70남짓 치는 느낌으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다리가 오늘 따로 이렇게 떨리지라고 하셨는데 안병님 세컨샷 쌉이고 방향 좋았는데 아 이게 탄도가 낮아서 어 그린이 위에 있잖아요.이 탄도가 낮게 되면 떨어졌을 때 스핀이 없어요. 면이 많이 아 그래서 많이 뛰었구나. 어 그 지금은 많이 굴렀어요. 좀 부른이 항상 따르네요. [음악] 아 나이스. 오 나이스. 감사합니다. 좀 짧을 것 같아. 스핀이 많이 들어갔어. 어, 이영희 선수 샷감 좋아요. 또 붙었어요. 네. 오, 레송푸님이랑 거의 바로 공 끝이를 호르룩 떨어지던데. 스핀 너무 많이 들어갔어. 58도입니다. 나는 그런 시도라도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공이 절반밖에 안 뜬데. 공이 60이 난 어려워. 58도입니다. 55절 이거 좋은데. 난 이게 좋은 거 같은데. 나이스. 조금 센가? 조금 크겠다. 세발. 스피는 근데 만땅입니까, 지금. 나도 빠 썼어.네 거 내 거 섞으면 좋겠다. 나 5m 정도 짧을 것 같아. 나이스 온이지만 조금은 거리가 멀어요. 얼마나 컸을려나? 좋게 커 보이던데. 자, 퍼팅은 이제 한백님 한 100%부터 하게 되겠고 보니까 올라갔다 내리막이 심해지는 음 경사도 있고 또 라이도 약간 에스브레 같아요. 자, 한백 님의 파티 출발. 자, 내리막 경사가 있는데요. 좀 강해 보이는데. 어, 아니네. 오, 나이스 터치. 감사합니다. 거리감은에서는 이제 퍼를 상당히 잘하는데 필드에서 좋다. 좋고 아 오케이 받았습니다. 나이스 파이 감사합니다. 일본으로에 또 버디를 했던 우리 또 염도능 프로의 버디퍼인데 자 또 한 라인 체크를 했어요. 뒤에서 300의 퍼터를 체크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라이 계산이 조금 쉬울 것 같습니다. 자, 버디. 아, 왼쪽 라이가 좀 있네. 오케이. 감사합니다. 그거 핀 한 번만 보고. 으흠. 이번 퍼팅 그래도 어렵 어려웠잖아요. 어떻게 치셨어요? 그냥 이거는 거리만 좀 맞추는 느낌으로 쳤고. 근데 일단 세컨샷에 디보트에 공이 반밖에만 없어 가지고 아 그래서 낮게 쳤구나. 그니까 나 이렇게 멀리서 보면서 과하게 눌러쳤지라고 생각했는데 디보트에 이제 공이 있다 보니까 선택에 여지가 없었네요. 예. 나이가 안 보였어요. 제일 빨리 퇴을 한다. 매홀 지금 맞나? 이게 막의 버디퍼이죠. 자 출발. 아깝다. 오케이. 오케이. 받아요. 벗어났어. 우리 역시 방 안에 들어갔습니다. 오케이. 어, 안에 들어갔어요. 어요. 오케이. 오케이. 과감합니다. 이용이 프로를 이제 만날 때마다 이용이한테 듣는 이야기가 있어요. 어떤 이야기죠? 저 올해 언더 못 친 적 한 번도 없어요. 오늘 한번 봐야겠네. 난 언더를 몇 번밖에 안 친 거 같은데. 나 한 세 번 친 거. 자신감의 선언이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자 버디를 하면서 또 언더 대열에 합류할 기회고요. 이 들려가고 려가고 [음악] 걸치면 뺄게요. 예 걸치면 오케이 봅시다. 나이스. 선이 은금 멀어 그지? [음악] 한 번쯤 누리고 싶은 골프 회용권. 가입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높혔습니다. 현실적 혜택과 회원분들에게 세시만 일대일 전담케어 골프 회원권을 쉬는 강좌 퍼스트 골프 지금 검색해 보세요. 어 너무 좋다. 또 컨디션 좋다. 연습한 보람이 있는데 오늘의 목표가 있어요. 뭔데요? 우측으로 죽지 말자. 우측으로론 죽지 말자. 죽어도 왼쪽으로 죽. 나는 이미 실패했네. 아, 내 목표니까. 우와. 걸리면서 와. 저까지 안 가지 않을까? 나이스. 자, 우측 페어웨이. 어, 페어. 끝. 들어왔어. 페어웨이샷. 굿샷. 아, 이번 거 잘 맞았어. 이번엔 좀 올려놨어. 저는 많이 보고. [음악] 어. 아 진짜 맛있게 본다. 여기가 스크린과 다르게 많이 돌려요. 그까 저는 좋고 확실한 공이 있다 보니까 홀은 무조건 많이 돌리자. 나이스 나이스 좋은 페이드 걸리면서 또 페어웨이 또 성민이형이 또 페이드 아닙니까? 아 저 슬라이스죠. 한 끝차 살면 베이드고 죽으면 슬라이스다. [음악] 굿샷. 대박이다. 리 와 잘 맞은 거 같은데. 고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 3번에 완전 몸. 나이스. 캐리 지켰는데 제일 멀리 갔어. 나이스. 빨리 가겠습니다. 빨리 갈게요. 빨리. 자, 멘트 없이 몇 둘만 갈게요. 150m 남았는데 9번은 칠 겁니다. 동프 세컨 샷. 샷. [음악] 오. 오, 나이스. 오늘 컨디션 좋습니다. 아, 나이스. 네. 잘 쳤습니다. 나의 [음악] 푸샷 컷. 됐다. 됐어. 됐어. 자, 조금 컸어요. 예. 아, 빠람인 줄 알았는데 컸어요. 아. [음악] 아, 까져맞았네. [음악] 어우 방향이 안 좋았네. 한배경이 좀 흔들리는 거 같네. 35 됐는데 이제 9번으로 조금 당겨맞는 느낌을 원했는데 온대로 그냥가 버렸어요. 9번 아열입니다. 130m. 아 가줘. 온 올라갔네요. 그냥 칠게요. 어, 나이스. 어 오케이 감사합니다. 와 나이스 프로치 명품 오프로치 오케이 감사합니다. 나이스 빠르게. 예. 빠르게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이런 책을 약한가요? 거리감. 어 그래도 다들 컨시드 라인네. 잘 들어가 잘 들어요. 아 왜 라인 바퀴야? 들어왔냐? 안 들어왔냐? 안 들어왔어요. 그럼 뭐라도 해야지. 자, 헌시드 안에 들어 안 들어갔나요? 살짝 금발 봤습니다. 걸치기만 하면 금발 금발도 돼요. 그 걸치지 않고 딱 아, 오케이 오케이. 아, 좋습니다. 예. 어, 빡빡합니다. [음악] 오, 스피드 그만. 과연 레성의 뒤컷이 통갈지. 근데 오늘 레성이 더 컨디션이 괜찮은 거 같아. 그러니까 방금까지 오늘 공 제일 잘 맞섰다고. 아 커터에서 내 거 보고 쫄았어. 모르겠어. 쫑건 아닌데. 밥 까다로운 밥솥인데 약간 홍라이거든요. 자, 까다로워요. 많이 본 거 같은데요. 오른쪽을 많이 먹죠. 아, 열렸어. 아. 어. 와. 좀 많이 봤어. 그니까 열렸다. 좀 많이 본 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보고 있으니까. 아, 열렸어. 아, 약간 까져 맞았구나. 아, 넣어야 되는데. 나이스. [음악] 점수 차가 얼마 안 나? 2분, 저 2분, 레성 2분. 한배 오바. 어, 다차예요. 어, 그래서 이게 미스를 해 버리는 순간 벌어 이게 한 도타가 엄청 큰 거예요. 이게 하루 경기에 그렇죠. 맞아요. 결국에는 그 하나의 실수가 오늘의 경기를 자주 유지할 수 있다는 점. 그렇습니다. 네. 엄청 큽니다. 완벽한 파워샷을 꿈꾸는 당신에게 떨리는 순간에도 완벽하게 거리 측정 그 이상의 진화. 캐논 파우샷 골프 캐논. 파파의 450m 전장이고요. 왼쪽 오비고 오른쪽이 헤어드예요. 자, 왼쪽에 있는 벙커가 이제 빠지는 거리여서 우측이 헤드죠? 네. 우측이 헤자드. 우측 헤드. 우측. 방수로 드라이버 잡았다. 그죠? 어, 처음이요. 처음 드라이브 처음 봤어요. 와. 제대로 찔러 들어가시는데 너무 좋은데. 저 자리가 자리가 진짜 날이 섰다. [음악] 와 아니 뭐 왜 이렇게 잘 쳐? 나이스. 나이스 폴스 82 정도 나 한 789 나오 그렇게 세게 치지 않아. 힐업 해야지 80이야. 어 나는 물이 안 하고 왼쪽으로 그냥 쳐놔야 근데 방금 스핀이 없이 나가가지고 맞아. 방향 스트레이트. 아 근데 살짝 더 우측 보고 싶었는데 무섭더라. 아. 아, 안전하다. 진짜 안전하게 잘 춘다. 어, 그래. 약간 컨트롤이 있어서 그렇죠. [음악] 확 좋은 위치. 굿샷온 생각이라 확실하게. 어, 저는 어차피 여기 투온이 안 돼 가지고 근데 우측으로 조금 내려갔어요. 맞아. 저기 세컨 저는 투원이 안 돼요. 저 외진 샷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 숏코스 찾을 거 같은데 넘어가나요? 괜찮을 것 같컷인데 괜찮을 거 같은데 어 넘어갔다 넘어갔다 예 굿샷 굿샷 어 너무 저는 아예 왼쪽으로 전화 다들 잘 찔러치대 나 무서운데 나 아 그냥 끝난다 [음악] 어 찔러 가는데 그로 걸려야 돼요. 리면 이러면 된다. 숏컷이야. 숏컷 완전 숏컷이야. 아 [음악] 아 멋있다. 아 나 100m씩 찍혔겠는데. 뭐야? 대박. 100m씩 찍혔겠어. 이걸 어떻게 찔러 가? 그러게. 아 쇼코치면 저까지 가는 거야. 저 3번 아이언도 한번 한 230 나오겠다. 230 230 응. 그린 초입 그 언절이 찍은 20몇 30 찍히거든. [음악] 잘 끊어갔습니다. [박수] 저는 그냥한 170 정도 180 정도 오버연으로 딱 끊어쳤습니다. 때문에 스핀을 먹여야 돼요. 아, 200 조금 더 되고요. 오르막 감안하면은 한 220 정도 나올 거 같은데 아킨이니까 혹시 조금 그래도 조금 짧은 트라이로가 볼게요. 3번화 연치겠습니다. 자, 한백님의 세컨 샷인데 자, 안전하게 잘라갈지 그린으로 쏠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샷. 자, 그림 방향 좀 짧아라. 그렇지. 오, 하까비. 자, 그린 앞에까지 다 갔어요. 네. 1번 치면 갈 수 있는데 이제 왼쪽이 좀 짧아지고 하니까 조금 짧게 공략했습니다. 자, 그럼 연분농프랑 방래선프는 투원 시도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맞아요. 자, 왼쪽왼쪽 페이드 걸리면서 그린 A프론 쪽에 떨어지면서 어, 저것도 좋은 공략이 됐어요. 슬라이스 치려 그랬는데 조금 덜 깎여 가지고 살짝 넘어갔어요. 일단 저는 5번 치는데 198 남았는데 사실 이게 이렇게 포대성일 때는 앞이면 저는 조금 한 클럽 길게 잡는 거 같아요. 왜냐면 저희 그 캐리가 200이 나간다고 해서 200에 떨어지는 건 아니니까 한 조금 더 길게 보고 좀 튀기는 느낌으로 앞에 맞아서 튀기는 느낌으로 올라가는 느낌으로 칠보겠습니다. 이게 또 너무 세게 치면 넘어가니까 적당하게 이미 연도원 프로님이랑 박석 프로님은 이렇게 투원을 무조건 시킨다는 생각으로 자 비거리에 대한 장점이죠. 못 빠져요. [음악] 오 와 핀 쪽 떨어진 투원 성공 [음악] 좀 컸다. 그렇죠. 아 셔 나이스 나이스 제가 잘라갔잖아요. 근데 앞이거든요. 초대야 이거 투원시키다 짧거나 사이드 가면 어려워져. 넘기는 거 아니면 난 다 어렵다 막 그래서 내가 앞히 때 주로 하는 플레이가 불샷거리 무조건 무조건 불샷거리 우리 스크린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렇죠. 그런 느낌이 나는 제일 우선시 필드 나와서 어 많이 넘어갔네. 됐고 어디에 여기? 아 70 남았고 저 58도로 쳐보겠습니다.음 크다. [음악] 나이스.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아, 좀 오른쪽이어서 앞이기. 앞이고 짧았을 때 뒤로 다시 내려가기 때문에 조금 안전하게 공략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현 선수가 카트에서 자기는 앞이면 무조건 이런 선택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현명한 선택입니다. 어, 조금 안전한 공략. 아야 아 저거 마크 좀 해 주세요. 딱이 언덕을 맞췄어야 되는데 캐리가 살짝 커버렸어요. 약간의 탄식이 흘러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크게 벗어나지 않았어요. 자, 붙인다면 이지한 버디가 나올 수 있고 음 들어간다면 이글 몬트에서 나온 이글이 이글 첫 이글 그래서 첫 이글 너무 기분 좋겠다. 뿌듯하겠어요. 불 잘 떨어졌어요. 런 넌 라인 들어가면서 더 이상은 가면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어 뭐 멈추나 빨리 가서 막혀야 되죠. 빨리 가야 되고 저럴 땐 스피드가 세명이죠. 맞아요. 오늘 다행히 이제 바람도 많이 안 불어서 바람이 부는 날에는 좀 저 이제 공이 한번 움직이면 내려가거든요. 넣으면 오 스 걸리면서 아 아 조니치 네 컨시드 어디죠? 마크가 살짝 바뀌요. 까비. 아, 안 돼요. 약간 바뀝니다. 안 됩니다. 받았어요. 자, 근데 이걸 또 버디 성공하면 연동 다시 원더로 올라갑니다. 네. 자, 현재까지 이용이 선수 2분파. 염동훈 선수 2분파. 음. 박혜성 선수 2분파. 네. AI 한백 선수 원오버. 맞습니다. 자, 아주 경기 초반 팽팽하게 가고 있고요. 아직까지는 4번 홀이기 때문에 한 타차는 그래도 좀 엎치할 수 있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론롱 게임에서 이제 미스 나오면 타격이 크겠습니다. [음악] 자, 이용이 버디 좋다. [음악] 거리 방향. 어? 마크 맞고 아 맞아서 들어갈 뻔한 거 어. 아, 마크 맞고 들어갈 뻔 했다고. 뒤에서. 아, 아쉽다. 자,이 한 백의 버디. 버디퍼 떨어지면 이제도 2분파. 자 출발. 흑라인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는데 너무 쫄아버렸. 네. 컨시드 안에 들어갔죠. [음악] 나이스 버디. 나이스 버디. 굿. 어. 야, 역시 투온 시도에 이제 성공한 보람이 있네. 확실히 짧은 오프로 치다 보니까. 네. 자, 좋은 퍼트로 또 버디. 원더로 올라갔어요. 방금. 맞아요. 이제 도둑이도 짧은 거랑 같이 원도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버디. 와. 이렇게 해서 우리 나이스 버디를 두해서 나왔네요. 요즘 대세 1등 단백질 커피입니다. 설탕, 당뇨, 콜레스테롤은 빼고 단백질은 더했습니다. 커피 믹스의 새로운 시대에 믿고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커피 믹스 제노. [음악] 자, 캐논 파워샷으로 아, 파트이 거리 중요하죠. 네. 네. 전장 170. 그리고 우리 왼 오른쪽 옵이고 왼쪽이 헤어드예요. 와, 근데 제가 방금이 내리막인데 아시죠? 내리막에 핀 찍으면 뒤에 그린이 찍히잖아요. 근데 핀을 딱 잡아 주네요. 이거 대충 그냥 옆에 대충 찍어 놔보면 핀 잡아주네. 그걸 뭘 한다고요? 나쁘면 나쁘네. 나쁘면 그 옆에 대충 찍어 놓으면 이렇게 딱 사각형으로 핀이 딱 잡아줘요. 어,이 희한하다. 저 이게 지금 일단 171.5 나왔고요. 캐논이 0.5단위까지 5단위까지 찍어 주더라고요. 아 디테일한 7번 아이언 치겠습니다. 7번 아이언 과연 방래성은 0.5까지 5까지 컨트롤이 가능한데. 어. 아, 연거리는 비슷한데. 라이브 갑자기 굳을 주네. 와, 대박이다 오늘 레성이가 봐. 붙었다. 잠깐만. 캐논으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캐논으로. 12. 캐논으로. 어디예요? 붙었어요? 아, 조금 넘어갔어. 조금 컸다. 아, 이거 오늘 기분 좋나 보다. 멀리 나가네. 오늘 확실히 멀리 나가. 멋있다. 170m에서 7번 컨택이 맛있게 들어가 가지고 머리에서 헬리콥터가 돌아는 거. 저거구나. 저도 6번 아이언. 6번 아이언. 6번 아이언. 170에 6번 아이언. 파는 파스는 잘 뺏겨야 돼요. 4옴에서 한번 약간 얇게 들어왔어. 아, 열렸어요. 살짝 우측으로 그래도 온 그린은 할 거 같아. 네. [음악] 어, 자극적인 멘트 나왔어요. 그래도 온은 할 거 같아. 아, 부종적인 뜻은 아니었는데. 도발인가요? 아, 열렸어. 열렸어. 왼쪽 갔어야 되는데. 저도 170에 7번 아이언으로 치겠습니다. 저도 아이언을 좀 가거든요. 야, 지금 치면서 아니 아이언 거리는 똑같은데라면서 이제 비걸리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어요. 확실히 페이드랑 게임이 저랑 달라요. 아, 근데 제 위치 컷이 많아서. 아, 근데 좀 짧은가? 올라왔다. 그래도 [음악] 짧게 잘 안 보인다. 캐논 어디 갔나? 저 보게. 어 캐논 보이나? 근데 이게 두 배 중만이면 너무 좋아요. 살짝 확보 확실히 12배율이라 잘 보이네. 그린에 있는 공이 저는 근데 마치 뮤직 뱅크 무슨 카메라인 줄 알았어요. 이게 캐논이잖아요. 이미 인증됐잖아. 카메라로. 그러니까 화질이 너무 좋아. 오리지널 아닙니까? 오리지널. [음악] 아 약간 열렸어요. 약간 다 저희 방향이 레스님 혼자 핀빠이고 나머지 셋다 어린 몰려 있네요네 감사합니다. 자 이게 이글몬트 씨가요 재밌는데 또 그만큼 어려워서 실력자들에게는 이게 마치 약간 전쟁터 같은 부장이라고 읽었던 하더라고요. [음악] 이걸부터 안 먹잖아.이 아이 먹어 줘야 된다. 치겠습니다. 필수를 했을 때는 확실하게 또 타수를 잃는 골프장이 있는데 이글문트가 그래요. 그리고 그린이 크잖아요. 맞아요. 그 세컨샷에 미스가 됐을 때 진짜 막 20m 30m 버퍼를 해야 되는 거 그러니까음 더 어렵죠. 전로 인해서 우리 레성프로님의 갑자기 샷감이 하고 맞아요. 거의 다 가긴 하겠다. 우리 염동 프로의 포터 좀 짧았어요. 짧았어요. 뭔가 쉘스 한 거 같은데요. 어 아이 약하게 쳤어. [음악] 우리의 초록 물쳤어요. 자, 한 컷. 아. 어, 나이스. 거리가 합니다. 오케이. 아, 감사합니다. 먹고 싶었는데. 오케이. 오케이. 계속해서 퍼턴 한 번만해. 네. 다 오케이 안에 넣으면서 퍼터 좋은 퍼터 감각을 보여주고 있고요. 자, 일본홀에 보기에는 안정 플레이 맞아요. 계속해서 파파 자, 올림픽 파 축하드립니다. 네. 자, 이용이 프로의 버디퍼 버디. 뒤에서 라인도 받고 어느 정도 그린 스피드도 참고했을 텐데. 오. 아. 아 감사합니다. 나이스 너무 깨끗해. 오 그만 뒤에가 내리막이라서 드라이버거리만 많이 나가는게 아니에요. 멀리서 말씀하시는데 다 들려. 아, 더 봐야 될 거 같던데. 자, 중요한 파프입니다. 안 돼요.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깔끔하다. 저기 어려웠는데. 철저가 경쟁이니까 이게 사실 약간의 긴장감이 생길 수밖에 없죠. 자, 연도풀의 속마음 한번 들어 볼까요? 지금 박내승 프로가 좀 애매한 거리에 파apat을 남두고 있는데 저는 솔직히 솔직한 심정으로 넣었으면 좋겠어요. 아, 그렇습니까? 재밌게 그죠. 재밌게 타이트함. 대부분 첫 번째 포터가 죽이면 두 번째 포터가 짧어. 아. 저한테 레슨 받았다 얘기하는데 큰났데. 갈까요 이제? 네. 가시죠. 아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어요.

47 Comments

  1. 염돈웅프로의 스윙을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은 한백프로를 응원하게 되네요~
    네분 모두 잘 치시니 진짜 재밌네요!!! 👍 👍

  2. 이걸 누굴 응원해야 되냐ㅠㅠㅠ
    이긴 사람 우리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한백은 골프를 잘치는게 아니라 골프존게임을 잘하는거지ㅋㅋㅋ 골프는 필드지…. 난 스크린 거의안침… 노잼ㅠ 필드를 가서 70대를 쳐야지 찐실력

  4. 이건 시청 안할수가 없네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멋진 프로그램이네요
    빨리 2부 시청하고 싶네요

  5. 유상무는 아직 프로는 아닌거죠? 준비 하신다고 한지 좀 된거 같은데 아직 뭐 소식이 안들리네요.

  6. 와우 누가우승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아마추어 한백님 응원해봅니다 화이팅👍👍

  7. 우와 이거 너무 재미잇네요 다음편 빨리나왓으면 좋겟어요

  8. 석민형님 제누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같이 고생한 동료 프로님들 김수민 아나운서님 PD님들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9. 래성프로님 방송에서 맨트도 못칠정도로 빨리 진행해야 하는 상황인데 거기서 컨시드 안주고 끝까지 퍼팅하게 하는건 좀….

  10. 윤석민 프로님을 비롯해 이렇게 많은 프로님들이 안성에서 라운드를 하셨군요~~
    저 자리에 제가 함께 했어야했는데 ㅋㅋ
    다음에 오실때는 안성시민인 저를 보조MC로 초대해주세요^^
    네 분의 프로님들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ㅋㅋ
    윤석민 골프 TV 화이팅!!!! ㅎㅎ

  11. 예능보면서 인성운운 진지 떠는거 종특인가 .. 상종하기 시른 부류

  12. 재미있는 컨텐츠 함께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동료 선수분들. 촬영팀.
    호스트 윤석민프로님. 진행하느라 고생하신 수민 아나운서님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서로서로 친한 형동생 사이랍니다!
    억측과 비난보단 응원의 눈길로 봐주세요!

    다음편들도 많관시부!❤

  13. 카메라 각도땜에 그렇치…
    이용희나 송한백이나 같이 컨시드 줘야지!!!
    심판 잘 봅시다!!! 2,3번홀!

  14. 염프로님 5년 전에 골프란 채널에서 포천힐스 2:2 매치 할 때, 클라스를 보여줘서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15. 기본적인 소양 교육이 필요한 프로들의 잔치 입니다

    라운딩
    법면
    오너

    백돌이도 안 쓰는 단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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