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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_16억원 #우승상금_3억2천만원 #에이원CC #경남_양산

[음악] 좀 끊어서 가면은 그다음에 외치를 쳐야 되는데 토핑까지 공간이 많이 좀 없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어 오늘 하루 동안에 벌써 다섯 타를 줄인 신용구 선수가 10원 더파 두 타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인코스부터 출발을 한 신용구 선수고요 11 13 14 그리고 17번 홀 자신은 전반 라인홀에서만 버디네 개를 추가했고요 어 안 좋았는데 그 뒤로는 64수를 다 몰아쳤습니다 그래서 공동 5위를 했었습니다 파포 14번 홀의 김민수 오른쪽 3면을 따라서 김민수의 버디팟 오늘 2라운드 들어서 두 타를 줄이고 있는 김민수 어 우리 대한민국의 한강의 기적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역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4번 홀의 신용구 핀은 그린 정중앙 백핀입니다 잘 쳤네요 네 아 김성현 잘했어요 아 굉장히 안정감이 느껴지는 숏 게임 능력을 보여주네요 네 숏 게임도 참 그 컨택도 잘 됐고 또 바람의 영향도 좀 있었고 네 1번 홀부터 출발을 했는데 한 14번 홀부터는 날씨도 많이 덥기도 했고 아 체력적으로 그때부턴 좀 힘에 붙이더라 이런 얘기를 할 정도니까요 좋습니다 잘 쳤어요 네 여하튼 18번 홀은 왼쪽으로 갈 수밖에 없죠 김백준 오우 버디를 놓쳤습니다 [음악] 7번 홀 신용구 두 번째 샷 바람이 워낙 강해서 지금 선수들이 밑에와 또 나무 위쪽에 긴거리 버디 신용구 좋습니다 들어갑니다 신용구 오늘 무려 여섯 타를 줄이고 있는 신용구 11런 언더 2위와는 세타차로 달아나고 있습니다 참 어려운 호에서 버디가 나왔어요 네 그때는 약간 좀 피닉스 오픈 같은 그런 아주 유쾌하면서도 즐기는 분위기의 홀이었거든요 그렇죠 아 문경준 선수가 정말 아쉬워합니다 네 오늘 파포 2번 홀에서의 보기를 제외한다면 강성훈의 버디 기회 아 좋습니다 여기서 버디가 나왔습니다 파스리 17번 홀에서의 버디오와 함께 이제 4원더 오 오 좋습니다.네 네 에이밍 한 대로 파포 5번 홀 정찬민 선수입니다 오늘 그린적 중률 54% 좋습니다 핀 앞쪽 신용구의 약한가요 어 조금 약했네요 잘했는데요 네 퍼팅을 하고 고개를 빨리 돌려서 볼을 가는 거보다는 저렇게 신영구 선수 같이 됐습니다 이제 이런더 공동 52위 두 홀 연속 버디 가능할지어 예 안 떨어지네요네 믿을 수 없다는듯한 표정에 강성훈 선수입니다 이게 어떻게 옆으로 빠지지 약간 이런 표정이었어요 네 많이 아쉽죠 네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파파브 3번 홀 배용준의네 번째 샷 지금 벙커 샷을 할 때도 자세를 굉장히 낮게 가져갔고 배욱 들어갑니다 쇼게임은 참 잘하는 선수입니다 네 네 아 오늘 15 17 18이 세 개 호에서네 타를 잃었던 터라 분위기 반전 네 샷이 나왔습니다 2번 홀의 전가 저기선 단을 넘어가야 됩니다 어 거긴 잘 넘어왔어요 네 좋습니다 네 나이스 샷 전가 [음악] 파이브 9번 홀 신용구의 두 번째 자 여기에서 한번 승부수를 띄어 보는데요.네 왼 어 왼쪽 벙커는 피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다행히 벙커들은 다 피했는데요 네 자 다만이 위치라면 공간이 많이 없어요 그렇죠 네 페이스를 많이 열었습니다 아 잘 떨어뜨렸어요 네 와 정말 좋은 샷을 보여주네요 네 이상칠 순 없습니다 네 사실 조금만 길게 나오면이 언덕을 따라 또 내려갈 거고 그렇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은 탄도를 확보한 뒤에 짧게 떨어졌을 때는 애지 쪽에 잡힐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요 다시 볼까요 탄도 적절했고 그 떨어지는 지점이 아주 정확하게 계산이 잘 됐고요 아 오른손으로 계속 서라 서라 이러면서 됐나요 좋습니다 오 신용구의 버디 기회 들어가면 네타차 선두 오 왼쪽으로 빠졌어요 종전은 어떤 문제였을까요 글쎄요 약간 뭐 임팩트 본인이 어 선수들이 하고 난 다음에 이제 본인의 스트록이 잘못됐는지 브레이을 잘못 읽었는지 그거는 이제 알아야 되는 건데요 [음악] 홀도 어렵고 길고 긴 이제 어려운 기니까 이제 어려운 티셔 치기도 참 어렵습니다 145m 거리 네 여기도 투원 투 퍼시면 해피한 겁니다 네 그로 인해서이 파포 2번 호이 어제 1라운드 때 급격하게 발끝으로 쏟아지는 경사 강성훈 부지런히 종종 걸음으로 올라가 봅니다 이제 가장 어려운 거는 물론 방향 잡기도 어렵고 또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을 해야 됩니다 그것도 어렵고요 네 지금 그리된 볼 두 개만 있습니다 오 정확합니다 아무래도 조금 전 동료 선수의 퍼팅 스트록 자체가 좀 많이 참조가 됐을까요 그렇죠 예 자 쭉 뭐 파 행를 하다가 나온 스코어가 버디니까 어네 충분히 파세이브로 갈 수 있는 강성훈 2019년에 그 바이러 바이렌슨 챔피언십의 우승을 할 때도 참 네 강성훈의 바퍼 컷 됐어요 천금과 주파 세이브입니다.네 근데 플레이의 50%는 그 5%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퍼팅이 참 제일 중요합니다 하파브 3번 홀 문도역 두 번째 샷 왼쪽으로 가면 좋을 텐데 아 네 좋습니다 오 그린까지 올라옵니다 올라타면 더 좋을 텐데 아 그거는 좀 네 저기서 투 퍼을 하면 되겠죠 네 파스리 4번 홀 전가람 선수입니다 자이 바람이 많이 보는데도 지금 정가람 선수는 강태영 선수입니다 버디 기회 됐습니다 강태영 선수도 오늘 세 타를 더 줄이면서 이제 공동 14위까지 올라옵니다 [음악] 운도협의 이글 팟 선수도 백남부터 출발해서 15번부터 18번 거기서 전갈람의 버디 했어요 아 지금 한타가 간절하거든요 그럼요 네 이연더로 가는 문도 선수입니다 공동 32위 김우현의 버디 시도 좋습니다 들어갑니다 어 참 어려운 포트였는데 잘했네요.네 오늘까지네 타를 줄이면서 박은신의 버디 됐네요 올해 어 이제 뭐 박은신 선수에게 퍼팅 걱정을 안 해도 되겠습니다 잘하고 있네요.네 네 오늘 버디네 개 보기 두 개 7번 홀의 함정우 [음악] 됐나요 네 함정훈 선수도 이제 언더 대열로 합주를 하고 있고 9번 홀에 김경태 선수입니다 이글 팟 예상 컷오프가 이런 하다 보니까요 아 아 이글 퍼은 네 절실했거든요 그러니요 네 네 1 2라운드 모두 같은 타수 그게 들어갔으면은 그렇죠 지금 아주 전재한 선수는 뭐 장타력에 있는 선수죠 네 302.3야드 삼야드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음악] 왕정훈의 세컨샷 문경준 파파 9번 홀의 세 번째 샷 [음악] 아 펑크샷이게 단을 넘어왔습니다 뒷바람을 탄 것도 좀 한몫을 했습니다만 거리 조절을 참 잘했네요 그런 거는이 문경진 선수의 투어에 오랫동안 생활했던 그 노련함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렇죠 특히 경험이 많이 중요합니다 네 박일환 오늘 지키고 있던 100%의 파세이 부율이 여기에서 깨지는군요 그렇죠.이 이 잘 오다가 이제 그 마 구간 15분 홀에 들어와서 지금 한 타를 잃었습니다 네 이제 6 덮화가 됐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10번부터 14번까지 성공하면 공동 5위 문경준 [음악] 됐네요 아 그 버커샷 네 컸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문경준 선수가 지금까지 6원더 공동 5위 2라운드를 마칩니다 왕정훈의 버디 됐어 네 왕정훈 한 타를 더 줄이면서 조민규 선수와 함께 7원 더파 공동 4위입니다 오늘은 뭐 보기가 없는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보기가 없었거든요 파파브 9번 홀 김종덕 선수입니다 kpj 통산 9승 김종덕자 아 올라탔어요 바로 와 이런게 경험이죠 그렇죠 정말 관로 샤시네요 그렇습니다 9번 홀 함정우 선수입니다 세 번째 샷 언덕을 넘어서네 걸 오른쪽 그렇습니다 완벽한 버디 기회입니다 저 단이 꽤 높습니다 선수 눈높에서 보면은요 네 정말 관록의 샷을 보여준 뒤에 물론 이번 대회는 최종 6오 5오버파로 마치긴 합니다만 예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네 한타 더 줄이면서 2라운드까지 2 언더퍼로 마칩니다 자 무난히 뭐 본선 진출은 할 수 있게 됐어요 지난주에는 한 타차로 아쉽게 본선 이출를 못했는데 9번 홀 그린사이드 벙커 이정환 어 좋습니다.네 잘했어요 멈춰야 될 텐데요 어 더 들어가면 안 되죠 스커 다행입니다 네 아 굉장히 위협적인 벙커샷이었어요 벙커 위쪽에 아주 내리막 경사가 심했는데 네 송용안의 버디컷 좋은데요 좋습니다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송영안 아 근데 한타가 모자라네요 그렇습니다 네 좀 기다려 봐야죠 그렇죠 네 그후에 이번 대회 들어서 33개 홀 연속 보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7번 홀의 이형준 아주 잘했어요 들어가요 좋습니다 들어갑니다 뭔가 이형준 답답한데 뭔가 하나 터졌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16 17 두 개의 홀 연속 보기에 좀 [음악] 왕정훈의 세컨 샷 파 7번 헐 피는 어제보다도 오른쪽으로 좀 많이 이동을 해 있고 선수들이 치계는 좀 까드러운데요 그래도 뭐 정확하게 버디입니다 좋습니다 여긴데 오르막이니까 강성훈의 세컨 샷 [음악] 어 홀 뒤쪽 좋습니다 좋습니다 굿샷 하나쯤 들어가 네 아 컵에 맞고 나옵니다 밀려고 했던 건데요 아 이럴 때 좀 저런게 하나 들어가 주면 좋을 텐데 아 지금 두 개 호를 남겨 놓고 있던 디펜딩 챔피언 전가 1버파 됐죠 네 좋습니다 왕정훈 8원더 옥태훈 전재한과 함께 공동 2위입니다 강성훈의 버디팟 됐네요 들어갑니다 강성훈 사원더 전재안 왔나요 아 우르막 경사 버디퍼 김백준 산원더 공동 22위로 2라운드를 마치고 입니다 [음악] 옥태분의 1번홀 두 번째 샷 어제보다는 피니처가 더 까드롭습니다 네 어제는 그린의 오른쪽 중간 이렇게 줘서 이제 선수들이 김성현 선수 2라운드까지 6더파 공동 6위로 마칩니다 자 이번에도 김성현 선수 경기력이 괜찮습니다 네 옥태훈 버디퍼 출발 퍼팅 잘합니다 네 아 바로 시작과 동시에 이번에서 한타를 줄이고 있는 옥태훈입니다 선두하는 두 타차 박일환 박일환 선수 역시 6원더 공동 6위로 2라운드까지 마칩니다 오늘 버디 대게 복이 한 개였습니다 네 전재한 선수는 8원더 공동 3입니다 오늘 가장 인상적인 하루를 보내줬어요 그렇습니다 아주 뭐 엄재용 선수입니다 잘했습니다 오 좋습니다 엄재용 아 아주 기분 좋은 샷을 만들었어요 지난 SK 텔레콤 때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한 엄재우 정상급 선수의 떨 방향성이 좋지 않다 보니까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거든요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갈 때까지 잡지 마세요 구역에서 넘어갔을 때 헤드 처리를 하고 있는 거고요 예 18번 홀이 이렇게 저희도 몇 번 말씀드렸었다면 푸시가 나면 이제 오른쪽 벙커로 가고 약간 얘를 왼쪽으로 당기면 이렇게 왼쪽에 있는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예 자 지금 경기원이 와서 지금이 위치가 최상의 위치다라는 얘기를 했었고 결국 레이업을 하고 있는 정상급 선수입니다 워낙에 빨간 라인을 좀 타이트하게 걸쳐져 있어서 드롭을 할 공간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그렇죠 정상급의네 번째 샷 그림까지는 한 3m 정도 오르막 경사가 있어서 그린 표면은 잘 안 보입니다 네 왕정훈 언덕을 잘했습니다 그래도 네네 아,이 마지막 18번 홀이 정상급 선수에게는 5개티가 됐어요 네 5번 홀그린 2대한 됐나요 어 들어갑니다 2대 한 네 18번 홀의 박배종 좋아요 예 18번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면서 이제 2분파 기다려야죠 [음악] 아 골보다는 조금 왼쪽이군요 2라운드까지 8원더 공동 3위로 마칩니다 왕정훈 아 김홍 비가 많이 오면은 여러 가지 할 일이 많고 네 이상이 내리막 경사 됐습니다 [박수] [음악] 3번 홀 양지호 세 번째 샷 네 좋습니다 옥태훈 [음악] 김홍택 어렵게 2번 홀에서 포온에 성공을 합니다 양지호의 버디 3번 홀 됐습니다 됐습니다 강경 선수는 KPJ 통산 누적 상금 50억원 돌파를 또 아 왼쪽으로 놓쳤어요 예 이번에 그 샷을 하기 전에 예비 동작 뭐 이런 걸 보면은 네 [음악] 바람이 영향을 많이 주느냐라고 하면 선수는 대부분 바람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오늘 같은 상황은 지금 비도 내리고 바람 두부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음악] 또 5초선 오 옥태원 선수가 바로 지나가면서 어이없이 한타를 잃게 됐습니다 전올에 아쉽게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또 파스리 홀에서 무난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상황에 오히려 한타를 잃었어요 네 어 장난 파슬이 4번 홀이고요.이 눈에 보이는 경사를 무시하고 퍼을 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한 차례 인간미를 보여준 이후에 이태훈 선수의 세 번째 샷인데요 문제는 또 러프에서의 샷이에요 와 네 절묘한 지점에 떨어지면서 윗단에 올리네요 떨어뜨리면 핀을 지나갈 수밖에 없죠 어 그래서 정확하게 앞에 있는 경삼 떨어뜨리면서 버디개를 만들었습니다.네 네 이원준 파스리 홀에서의 버디 [음악] [박수] 다시 5번 홀의 옥태훈 선수 버디 시도 곧바로 만회를 하네요 바운스백에 성공하면서 9원 더파 단독 2위로 다시 올라서고 있습니다 보통 외치샷을 쳤을 때 높은 탄도로 치기보다는 낮은 탄도로 치는게 훨씬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스핀을 만들어 내야 되는데 지금 김비호 선수가 벙커샷도 그런 테크닉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최진호 선수가 성공을 하면서 한타 줄이고요 2라운드 초반에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 이태운도 좋아요 어프로치 이후에 옥태윤의 파펀 스트록을 한 이후에는 어 싶었던 거 같은데 이동거리가 선수들에게 상당히 스트레스를 주잖아요 그렇죠 한 6 7년 전만 하더라도 오 네 좋은 샷이었습니다 아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됩니다 네 예상을 할 수가 있는데 문제는 2분파에 있는 빅네임 선수들이 있습니다 걸쳐 있는 선수들이 많죠 오 들어가요 [박수] 아 이원준의 치핀버디 두 개의 파스리올에서 모두 버디 기록을 했고요 방법은 연습밖에 없으니깐요 박상현 야 이걸 또 막아내네요 네 빅세이브 2대한 9번 홀인데요 아 컵 끝에 걸쳐 있어요 kpj 대표 스마일 골퍼입니다 [음악] 문제는이 돌아오는 어프로치예요 피 앞쪽에 공간은 많이 없는데요 어쩔 수가 없었죠 네 샌드지 같은 경우에는 어 캐리 거리 7 굴러가는 거리 3이 정도 보시면 되고요 개배지 정도가 날아가는 거리 6 굴러가는 거리 4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 2라운드에서 큰 실수는 없는데 이제 그렇군요 다 납득이 가네요 한 번 더 먼거리데요 오른쪽으로 살짝 지나갑니다 아 김비호 구샷입니다 불안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오 또 한 차례 버디에 성공을 합니다 오늘 집핀의 여러 가지 어네 김비호 선수의 2라운드 첫 버디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 시작은 페웨이의 안착이었거든요 그렇죠 네 자 그리고 김홍택입니다 [음악] 그렇죠 후반에는 팝파브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이 두 개의 팝파브를 공략을 해서 탓을 줄여야 되는데 아 대원 너무 잘했습니다 네 이번 대회 파파이버에서의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가 바로 옥태훈인데 올 시즌을 놓고 봐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태훈 선수는네 전반 마지막 골에 한 타를 만회하면서 출발할 때 스코어 보다 한 타를 줄였습니다 양지로 떨어집니다 네 이번 정말 과감하게 스트록을 해줬고 두 개 팝파이버를 모두 버들을 기록을 했습니다 양지호 선수가 일본 본토에서 또 우승을 만들어 냈었습니다 이태훈도 들어갑니다 네 박상현 선수의 공의 움직임을 잘 파악을 했고 정말 자신있게 스트록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김비호 선수가 티샷에 대한 그런 불편함은 덜 느낄 수 있는 9번홀 아 김몽태 선수는 아예 오른쪽으로 과감하게 샷을 했는데 와 와 김홍 와 어디까지 가나요 네 없이 가네요 네 지금 8번 홀티그라운드에서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이 깜짝 놀라운 표정이 보였습니다 자 이상 위치에 떨어뜨릴지 궁금해지는데요 클라스 벙커샷입니다 네 네 관상적인 벙커샷 이후에 어디로 마무리 최진호 선수의 세 번째 샷 굿샷십니다 이상 선수도 그렇고 최진호 선수도이 긴 거리의 벙커샷을 정확하게 맞춰냈습니다.이 홀에서는 탓수를 줄여야 됩니다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 티샷이 너무 아깝죠 아 정말 대단한 쇼게임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네 김비호 김비어도 좋아요 지금 스탠스도 안 좋았는데요 그리고 환난 미소까지 일단 티샷의 안정감을 찾은 이후에는 경기 운영에도 안정감을 옥태온에 돌아오는 파 티샷과 세컨 샷 많이 흔들렸던 옥태온인데 결국 한타를 더 잃습니다 너무 쉬운 홀더에서 그리고 양지호 한 탈을 더 줄입니다 자 이제 순위를 계속 끌어 올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공동 12위까지 올라왔어요 그리고 황도현 정말 한창 때 정말 전성기 때는 2번 하연으로도 한 280야드는 그냥 쉽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와 JGTO에서 활동할 때는 일본 선수들이 연습장에서 이원준 선수의 샷타른 거를 뒤에서 구경할 정도로 대단한 장타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네 좋아요 그리고 이원준 됐네요 타수를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하죠 예 또 앞선조 앞조의 선수들도 가까이 붙이고도 버디에 성공한 선수는 없었거든요 자 이번에도 컵에 가까이 갑니다 네 [음악] 그래도 옥태훈 선수가 기회가 왔을 때는 그 기회를 확실하게 만들고 있어요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다시 올라서고 있습니다 박정민 좋아요 까다로운 15번으로 한 타를 더 줄이면서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립니다 네 후반에 들어와서네 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선두가 두 타의 옥태훈 선수입니다 버디퍼 라인은 좋았는데 약했어요 얼어붙었습니다 이러면 이제 오태훈 선수도 지켜야 하는 홀들에 들어서겠고요 현재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 중에는 흐름이 가장 좋은 선수 중에 한 명 박정민 선수인데요 어려운 홀에서 이번에도 들어가면 공동 3삼위 오 아직까지는 또 본선 진출 가능성을 남겨 놨습니다 김홍 와 이마저도 맞고 나와요 오늘 2라운드의 첫 버디 기회 오 이마저도 타고 들어갔습니다 14번째 시도만에 드디어 첫 버디를 성공합니다 왼쪽 오른쪽에 있죠 중간에는 커다란 페어의 벙커가 있습니다 와 옥태훈이 지켜냈습니다 [박수] 오늘 흐름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탓수를 더 이상 잃지 않았습니다 [음악] 프린지 구간을 지나오면서 공이 많이 튈 수도 있었고요 태원은 한 타 이르면서 8원더 박상현도 버디개를 만들어냈습니다 지금 그 흐름이 김민규 선수와 정말 닮았습니다 비슷하죠 두 선수가 똑같은 흐름을 자 그리고 박상현 선수의 아주 좋은 기회 드디어 들어갑니다 표정 한번 볼까요 첫버디 [음악] 또 한번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옥태운인데요 코스에 남아 있는 선수들 중 투원더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김영성 [음악] 오늘 한타 잃고 있는 옥태훈 선수 마지막 골이에요 지금 5초에서는 [음악] 어 떨어집니다 이게 또 떨어지네요.네 네 결국 오늘 하루 2분 파로 끝내는 옥태훈입니다 [음악] 이걸 또 성공하면서 끝내네요 대단합니다 욱태원 참 저런 퍼은 성공 확률이 높지가 않은데 옥태원 선수는 너무나 많이 이런 퍼을 성공시키죠 분명히 운이 아니고 파트리오에서 선수들이 대부분 하이브리드 클럽을 잡을 정도면 불과 30분 정과는 한 클럽 이상 어제는 참 무더운 날씨 하지만 오늘은 강한 바람과 또 중간에 비가 쏟아지기도 했고요 선수들도 많이 지친 하루가 될 거 같습니다 현재도 예상컷은 2연 더파고요 신용구 선수가 오늘만 여섯 타를 줄이면서 12런더 옥태훈 전제한 왕정훈 세 선수가 나란히 공동 2위고요 김성현도 오늘 다섯 타를 줄였습니다 박은신 김연 정상급 오늘 네탈 줄였고요 ja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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