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롯데전을 보고… 기아 돌풍의 이유는?

안녕하십니까?
KIA 타이거즈 편파 입중계를 하고 있는
어쩐다TV FeelPD입니다
제 채널은 원래
여행, 추억의 DJ 음악방송, 영화 리뷰를 했습니다

작년 타이거즈의 우승!
너무나 기뻤고 신이 났습니다
그래서 2025년 프로야구 시범경기부터
KIA 타이거즈의 V13을 위한 응원 편파중계를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을 하다보니
많이 부족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방송하고 있습니다

본업이 있다가 보니 방송을 준비하느라
스포츠 뉴스, KBO, 스탯티즈 사이트를 뒤지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 되어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내가 사랑하는 팀이라 열정만 가지고 시작했는데
야구라는 종목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우리 KIA타이거즈에 대한 사랑이 커집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방송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시작과 함께 안타까움과 실망이 커지고
특히나 디펜딩 챔피언인데 시작이 그리 유쾌하지 못하네요

승보다 패가 많은 요즘
방송을 진행하다 보니 팬분들의 채팅 글이
요즘은 응원과 푸념이 넘쳐나더라고요

그런데 비판을 넘어 지나친 비난과 비하의 글들을 볼때면
내가 이 중계를 왜 하지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비난과 비하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욕설(선수, 감독) 또한 사양하겠습니다
어쩐다TV는 방송 심의를 준수합니다
꼭 이 부분 지켜주세요

누구나 비판할 수 있고 비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난과 비하를 할 권리와
그것을 받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타이거즈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제 채널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KIA #김도영 #양현종 #네일 #위즈덤
#야구 #KBO #기아타이거즈
#최형우 #정해영 #나성범 #곽도규
#제임스네일 #아담올러 #패트릭위즈덤
#김선빈 #박찬호 #최원준 #한준수
#김도현 #오선우 #성영탁 #윤중현
#전상현 #임기영 #조상우 #이의리
#윤영철 #황동하 #김대유 #이준영
#김도현 #박정우 #홍원빈 #박재현
#이창진 #이우성 #변우혁 #유승철
#서건창 #홍원빈 #박준표 #김기훈
#김대유 #김건국 #이형범 #김석환
#이범호 #손승락 #정재훈 #김주찬
#이종범 #해태타이거즈 #v12
#타이거즈 #크보 #갸티비 #입중계
#편파방송

멤버십
https://www.youtube.com/channel/UC1lrlmYXQsPR1NL05xB3tnQ/join

후원계좌
SC제일은행
625-20-158733 김*수

연락처 : 카톡 ID : FeelPD1472
mygod1472@nate.com

※ 자료출처
사진 첨부 및 기타 사진 및 응원가
#KIA #기아타이거즈 #팀응원가 #갸티비
#편파방송 #입중계 #광주 #홈경기 #승리기원
#야구시즌 #야구 #라이브 #프로야구선수 #팀별로고
#각구단홈페이지
#KBS #KBS2 #MBC #SBS #티빙
#spotv1 #sportv2 #mbcsports #kbsNsports #sbssports
#기아타이거즈 #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
#어쩐다TVFeelPD
#LG #두산 #삼성 #키움 #KT #NC #SSG
#한화 #롯데

[음악] [음악] 하여튼 뭐 김국이 3회까지 지켜주지 못했고 이닝마다 매번 선발타자를 내보내줌으로 문제를 좀 많이 야기를 한 부분이 있죠. 오늘 좀 뭐 투마카세 뭐 포마카세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어 보니까 여덟 명의 투수를 냈습니다. 제가 오늘 이걸 보니까 어떤 생각에 뭐 진건 뭐 진 거고 그지않습니까?음 음, 제가 봤을 때는 내 번에는 선수들이 추격조라고 하기도 하지만은 이범호 감독의 포커스는 한화전에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2승을 먼저 따냈고 그래서 어차피 위닝 시리즈가 된 것은 확실하고 윤영철이 나오는 순서이기도 불구하고 윤영철리가 롯대전에서 약했기 때문에 한화전으로 옮겼고 또 아다 올러가 또 좀 부상이 조금 아픈 보위가 있으니까 거기도 또 그러기도 하고 그러다만는 하나 전에 좀 포커스가 좀 많이 맞춰진 거 같아요. 그러면서 지금 여덟 명의 투수를 내보냈는데 이범모 감독의 스타일상 이런 투수 운영을 안 하거든요. 믿었으면은 끝까지 쫙 믿어 주면서 가는 그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뭐 한 이닝에 두 명의 투수를 교체를 한다 뭐 이런 것들 잘 안 하는 선 그 감독으로 검은 나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에 즉 승리 투수조 전상현 JJ 있지 않습니까? 전상현, 조상우, 그다음에 정해이 선수들 가지고 어쨌든지간에 우리가 점수를 앞서갈 때는이 선수들이 계속 던져 줘야 되는 것은 맞고 그러면은 그 점수를 갖다가 이렇게 쭉 그래도 무너졌을 때 또 뭐가 있냐면은 지금 어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우리가 믿을 수 있는 타자 투수가 누구밖에 없어요? 제임스데일밖에 없죠. 양현종 조금 불안불한 윤영철이 과연 올라왔나 뭐 런 좀 퀘스천 마크는 아직 올라왔다고 하지만은 좀 퀘스천 마크를 붙일 수가 있고 그러면은이 두 선수가 나왔을 때 과연 어디서 터졌을 때 어떤 선수를 어떤 투수를 낼 것이냐라는 것을 제가 봤을 때는 오늘 그 테스트하는 경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미 뭐 어 지금 어제 뭐 13대 0으로 내내다 보면 아 타자들도 때리다 보면 지쳐. 그니까 원래 점수가 많이 나는 많이 난 경기가 있으면 그다음 경기는 좀 힘들어요. 때리는 것도 힘들거든. 솔직히. 음. 그래서 좀 체력적인 부분. 그리고 최영우 선수가 어 좀 차력적으로 상당히 조금 붙임이 좀 있습니다. 그죠? 어제도 뭐 상당히 많은 안타를 때리고 많은 출루를 했는데 오늘 역시 보니까 뭐 그러기도 하고 또 위스덤 같은 경우도 어제 그렇게 많이 때려줬는데 오늘도 씨 아무것도 없어요. [음악] 그런 생각이 드니까음 점수 많이 딱 때려놓대 빵으로 이겼잖아. 13대 빵으로 때리는 것도 힘들어. 특히나 초반이면은 모르겠어. 초반 시즌 처음은. 아,이 체력들이 좋으니까 모르겠어. 근데 시즌 중반이 되고 또 어찌됐든지간에 최용 선수의 체력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느낄 수가 있었어요. 안 그랬습니까? 무슨 소리 생각합니다. 오늘 좌우지간 5대 2로 지긴 했습니다만은 그래도 그래도 제가 자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뭐냐면 2점이라도 하위 타선에서 냈다. 뭐 김태군과 박민 뭐 이루땅불를 쳤지만은 타점 내긴 냈어요. 그리고 오선우 귀모령의 볼넷 티파이 피치볼 뭐 이러면서 어 데이비슨이 좀 무너졌을 때 우리가 조금 잡아줬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그 점이 조금 거기서 조금 이게 점수를 뺐다면 우리가 좀 쉽게 좀 갈 수가 있었겠죠. 그때 조금 흔들린 부분이 있었으니까. 박찬호 3회 말에 박찬호의 기습트 안타가 있었지만은 그 위시덤의 좀 병산 조금 그 부분이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에요. 분명히요 부분은 안타까운 부분이긴 합니다. 근데 뭐 경기를 하다가 보면은 여러 경기를 하다 보면 어제도 어제도 엄청나게 그 그 누구야 윌스덤이 큰 역할 해줬지 않습니까? 뭐 그렇게 했는데 뭐 오늘은 조금 이렇게 했다고 막 그 범인 찾아내지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박찬호가 상당히 다양하게 그 안타를 내주면서 팀에게 이제 뭐라도 해 보려고 하는 이런 뉘앙스를 보여줬을 때 그 분위기를 타고 갔으면은 좋았는데 그 분위기를 타지를 못했어요. 우리가 위닝을 했고 우리가 이제 뭐 이렇게 되면은 4위로 다시 내려앉겠죠.이 2일 뭐 1일천하나 됐네요. 1일천하나 2위로서 우리도이 찍먹하고 내려오는 거네요. 하지만은 우리가 진짜 그 이범모 감독 말대로 이범모 감독 말대로 한화전에 올인하겠다 이런 것은 이미 밝힌 바가 있었고 롯데의 빠를 우리가 이겨냈다라는 거 요거 요거 요거 상당히 긍정적이었어요. 한화전에는 이제 문동주가 나오고 뭐 황준석 뭐 이렇게 나올 것 같아요. 그러면은 뭐 투수를 투수 레벨을 봤을 때 선발 투수 레벨을 봤을 때는 저렇게 우리가 뒤지지 않는다라고 봤을 때 적어도 우리가 2승 1패 정도 아니면 뭐 하나전에 수입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안 그랬습니다. 선발수 작살면 돼. 무조건 선발 투수 작살고 중간 투수까지 중간 투수 가기 전에 하나전도 수입은 힘들 거예요. 기대를 갖고 갑시다. 수입할 수 있다. 응. 힘든 거 알아. 솔직히 말해서 하나를 왜냐면 지금 노시환이도 지금 올라오고 있거든요. 노시와이도 못 때릴게요. 기아의 쓰라 그러죠. 어떻게 보면 반 강제 리빌딩 리툴링이 된 페이스잖아요. 어찌됐든지 부상자가 너무 아 부상자 하나 가지고 어 한 팀을 꾸릴 정도가 됐으니까. 한 라인업 하나 짜잖아. 부상자 하나 가지고 그 정도까지 빠져 있는 상태에서 지금 이군 선수들이 어찌가 우리가 일명 한평 타이거즈라고 하는 선수들이 지금이 정도의 레벨 지금 우리가 뭐 4위에서 2위까지도가 보고 이렇게까지 그 가줬다라는 것이 이군에서 어 자 선수들을 갖다가 트레이닝을 하고 또 선수를 키우는 방법이 기아에 이제 장착이 됐구나 정착이 됐구나 라는 것에 좀 느냐면이 선수도 그냥 솔직히 말씀드려 보면은 성형 타기도 마찬가지고 이군에서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군에서 쏘세요 하고 올려 보내줬단 말이 근데이 친구들이 포텐 터지고 있잖아요. 나름대로의 그 기아만의 그런 트레이닝 시스템에 의해서 전설적으로 좀 관리가 되고 그래서 지금 일 그 일군에 와서 멋진 퍼포먼스를 좀 보여주고 있는 거 아닌가? 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그래요.이 친구들에게 기회라는 거. 기회가 얼마나 중요한가? 이게 이군에서 주전이 있을 때는 이군에서 뭐 누가 부상을 당했거나 할 때 잠시 땜빵으로 왔다가 몇 경기 하고 내려가서 그냥 딱 내 아 난 또 내려갈 거야.이 선수들의 마인드가 그렇단 말이죠. 김호룡이가 물론 이모 감독이 백 뭐 이렇게 타법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뭐 알려줬다고 하지만이 정도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것은이 보모 감독이 야 호령아 중규수가 너밖에 없다. 그 말은 뭐냐면요. 아 나에게 기회가 한 번이 주어지는게 아니라 계속 주여주겠구나라고 생각을 해서 또 희망을 갖게 됐다라는 거예요. 희망을가 그게 아마 지금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지금 이게 무슨 말을 뜻하냐면은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그래도 두 달간 이상은 아 저 선수들이 올라올 저 부상당한 선수들이 바로바로 올라오는게 아니라 그래 나에게는 두 달이나 한 달이라는 시간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해서 기회를 보여 줘야 되겠구나라고 기회가 계속 지워지고 이러니까 거기에서 발전이 되고 자기의 그 진짜의 그 지금까지 숨겨했던 그 퍼포먼스를 좀 보여주고 있는 거 아닙니다. 그런 생각이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군 선수들이 왜 올라와서 헤매느냐? 아니 몇 경기, 두 경기 세 경기만 때리고 나가 다 나가고 그 안에 다 보여 줘야 되게 사람들이 급해. 그 막 뭐 이상한 공에다 스윙하고 근데 오늘 스윙 당해도 내일 나와서 때리면 되니까 이런 그 기회라는 것이 상당히이 친구들의 그 마인드를 조금은 좀 편안하게 해 주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중요한 것은 선수들에게 얼만큼 기회가 가느냐이 거 같습니다. 근데 그래서 이창진을 뭘 그까 감독은 그 생각을 했을 거예요. 어차피 위닝 시리즈고 그런다. 그래서 이창진을 갖다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정욱이라든지 김석환이라든지 이런 선수들을 수비에서 문제가 있어요. 분명히 있어요. 이창진보다 수비에 있어서 뛰어난 선수는 아니에요. 그러면 이창진을 갖다 계속 넌 안 되니까 너 계속 째그러져 있어. 이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하나전에서. 저는 이번 경기가 100% 하나 전에 다 맞춰 있다고 봐요. 왜? 우린 이미 위닝 시리가 돼 있어. 4위로 떨어지던 반 게임 차야. 2위하고 4위는 순위가 지금 상관이 없는 거예요. 2위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 2위와 반착을 누구를 이겨야 돼? 하나만 때리면 돼. 어차피 사건 남은 거. 그러면은 아까도 제가 그 앞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 그러면이 선수들 지금 있는 선수들 갖다가 어느 순간에 어떻게이 친구들을 써먹을까? 감독도 모르잖아. 이렇게 아니 그런다고 그래서 자체전을 가질 거예요. 아니잖아요. 남은 선수들가 그이 선수들 가지고 어때어때 투수들도 어떠어 어떻게 써먹어야겠다. 그래서 이창진도 야 감을 좀 끌어 올려야지. 자, 좌투수가 나와. 데이빗슨이 좌투수예요. 그러면 아, 그럼 우타 내 번해 가보자라고 하잖아요. 최원준 같은 경우는 이미 뭐 뭐 언제든지 쓸 수 있는 친구다. 저 친구는 뭐 수비도 되고 뭐 어쩌어쩌고 한다고 하지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자, 데이터 여기서 한주 쓸 거 같은데요. 나오잖아요. 김석한이 아, 김석한이라도 쓸 거 같은데. 그러니까 뭐 박민 타선에서 나오잖아요. 최온준까지 또 다잖아요. 이것을 오늘 진 것은 저는 투수도 이렇게 많이 쓰고 데이터도 이렇게 연달할 쓰는 것은 이버모 스타일이 아니에요. 제가 봤을 때는 이번이 롯데 팬들한테 좀 미안한 생 말씀이지만 하나 전에 이미 위닝 시즌 했기 때문에 남은 선수들을 가지고 어 조합을 맞춰보는 그런 게임이지 않았나라고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김건국 선수가 좀 잘 됐으면 해요. 왜냐면은 방풀도 됐다가 다시 돌아와서 어 지금 기아에서 어떻게 보면 제2에 제3에 제4의 마지막 불을 태우는 건데 좀 잘 됐으면 좋겠고 이런 선수록 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그거든요. 어떤게 싫어하냐면 아니 고등학생 졸업해 가지고이 막 일군에 와 가지고 첫 게임부터 막 던져. 시즌 처부터 저 별로 안 좋아요. 주말 리그 하다가 144 경기를 뛰야 되는데 프로 리그에 왔어. 배찬승이나 뭐 정우주나 뭐 이런 선수 이런 상당히 그 패스트볼을 구사를 하고 급이 조금 있는 선수들의 그런 퍼포먼스를 갖다가 김태영이나 어 이호민이나 뭐 이런 선수들에게 바라는 건 아니지만은 좀 떨어지는 건 맞아요. 그지습니까? 오면은 거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는이 선수들이 체력을 갖다 키우고 좀 스킬적인 부분이라 이런 것들을 갖다가 어느 정도 2군에서 좀 다으면서 1군으로 올려 가지고 지금 어쨌든간에 뭐 성영탁, 이호민 그다음에 뭐 김태영 오늘 봤습니다만는 뭐 이런 선수들이 앞으로 펼쳐갈 미래들을 갖다가 이렇게 차근차근 어 경험치를 매겨가는 것도 참 어 긍정적인 부분이구나. 어, 좋은 부분이구나. 자, 1선발 2 그 이거 1구 뭐야? 1라운드 2라운드 선수들은 1군에서 지금 경험치를 메우고 양수 같은 경우 좀 재구가 조금 불안하네. 그까 아씨 미국의 그 트레이닝 센터 가서 야, 좀 재구라든지 뭐 이런 것도 좀 잡아와. 한 달간 보내고 자비 기아에서 팀에서 보내고 육성하는 것에 있어서의 시스템이 좀 잘 됐기 때문에 저는 기아의 미래가 상당히 좋을 것이다. 뭐 조대현이라든지 이런 선수들 얼마나 많이 노력을 했겠습니까? 오랫동안 공들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선수들이 좀 하루빨리 좀 자기의 그 증가를 좀 보여주는 그런 날들이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오늘 경기 보면서 상당히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숙명의 한화전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우리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이 보여 줄 것인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기대하면서 저는 이만 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기아야 가보자. 가보자. 가보자. 어디로 가보냐? 어디로 갈 거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잘했다. 잘했어.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 방송.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