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역전을 보이다니….
안녕하십니까?
KIA 타이거즈 편파 입중계를 하고 있는
어쩐다TV FeelPD입니다
제 채널은 원래
여행, 추억의 DJ 음악방송, 영화 리뷰를 했습니다
작년 타이거즈의 우승!
너무나 기뻤고 신이 났습니다
그래서 2025년 프로야구 시범경기부터
KIA 타이거즈의 V13을 위한 응원 편파중계를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을 하다보니
많이 부족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방송하고 있습니다
본업이 있다가 보니 방송을 준비하느라
스포츠 뉴스, KBO, 스탯티즈 사이트를 뒤지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 되어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내가 사랑하는 팀이라 열정만 가지고 시작했는데
야구라는 종목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우리 KIA타이거즈에 대한 사랑이 커집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방송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시작과 함께 안타까움과 실망이 커지고
특히나 디펜딩 챔피언인데 시작이 그리 유쾌하지 못하네요
승보다 패가 많은 요즘
방송을 진행하다 보니 팬분들의 채팅 글이
요즘은 응원과 푸념이 넘쳐나더라고요
그런데 비판을 넘어 지나친 비난과 비하의 글들을 볼때면
내가 이 중계를 왜 하지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주의사항
비난과 비하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욕설(선수, 감독) 또한 사양하겠습니다
어쩐다TV는 방송 심의를 준수합니다
꼭 이 부분 지켜주세요
누구나 비판할 수 있고 비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난과 비하를 할 권리와
그것을 받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타이거즈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제 채널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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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카톡 ID : FeelPD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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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사진 첨부 및 기타 사진 및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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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렸습니다. 왼쪽
왼쪽 빠울 되네요. 때렸습니다.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홈런 간자 간다. 이거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참진왕이라며? 사람일이라는 건 모릅니다. 야구 몰라요. 어디로? 야야야 그렇지 그렇지 잘했어 야 근데 우리 최원준이야 때렸습니다 넘겼습니다 동점 주자 홈민 최원준 [음악] 최원준 최원준 이런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5대 5
이거 어떻게 할게요
볼 쓰리볼투 스트라이크 공 잘 보고 있습니다. 키모룡 볼넷 주자말로 밀어내기로 가갖고이 좋은데 밀어내기 자 오늘 좌전한타 1타점이 있습니다. 김태군 때렸습니다. 어디로 어디로 빠졌습니다. 역 이역전 이역전 2점 야 그거 몰라요. 3 아 기아가 승리했습니다. 저주를 내린 사람들 좀다 얼굴 좀 봅시다. 그러나저러나 우리 제임스 네일 조금 오늘도 승는 조금 아쉽네요. 그죠?에 점수를 그렇게까지 지원을 받지 못하다가 보니까 점수를 지원을 받지 못하다가 보니까 요게 요게 맨날 간단간당이에. 근데 선수들의 지금 뭐 보면은 너무나이 UFO 같은 그런 투구를 보다하다 연상현이라도 이런 선수들 보면 오는 선수들이 그냥 공이 밋밋 칠만하거든 아마 이런 속들도 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나 비교 파해가 앞에서서 다양한 구정으로 던지다가 그걸 막 타자들이 보고 있다고 그렇게 하니까 내일은 잠시만 내일은 박세웅일 거예요. 내일은 박수우 박수 이길 수 있지 않아 박 그런 것도 너무나이이 선수가 뛰어나다 보니까 본인 수술로 그게 지금 너무 잘해져 너무 잘해라 우리가 자 지금 뭐이 친구들이 뭐 우리가 5대 2까지 최주민이가 맞아가고 조상가 맞아지 빠다 팀이라는 것은 우리가 인정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은 우리도 야 너네만 빠따이 우리 빠따지 우리는 장타야 너네들은 따발총이었지 우리 장타야 미스톤이 없는 때려다이 선수 이렇게 이거 이렇게 하라고 어 데리고 온 선수예요. 좀 우리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적은 있었어요. 지금까지 뭐 주자 말루 상황 엊그적게 해도 조금 그런 부분이 있었고 어제도 조금 뭐 그런 부분이 있었죠. 그죠? 음. 엊그적게도 거기서 우리가 좀 접수를 내줬으면 어땠을까? 그랬었죠. 하여튼 뭐 그런 부분이 조금이 친구한테 좀 안타까운 모습이 있긴 있습니다만 OPS형 타자라는 거 알고 데려왔고 그리고 어 김도영이라든지 나성범이라든지 이런 선수들이 있을 이런 선수들이 건강하게 잘해 줄 거라고 믿었고 그 사이에다가이 선수가 한 방씩 빵빵 때려주면 갈 것이다라고 데려고 왔어요. 오늘 그런 역할을 해주지 않습니까? 여전히 여덟 개의 홈런을 때린 선수이기도 그 선수 전부 다 그 그 뭐냐 위스 그 기억하는게 뭐냐면 임팩트 있는 스윙을 홈이 말았어요. 임팩트 있는 홈. 그렇기 때문에 샤워컵에서 템들도 좀 있었던 것을 우리가 할 수 있었고
이미 그걸 우리가 알고 있는 존재예요. [음악] 여하튼 한방에 있는 장타가 아까 2알 6월 오리에 오늘 이제 뭐 오늘 이제 홈런도 있고 좀 타율이 바뀌어 있는데 타이 바뀌죠. 장타노리가 OPS가 0.V5예요. 0.V5인데 장타가 0.547이에요. 0.547. 장타 일발 장타가 있기 때문에 언제 터지느냐 늘 그거죠. 어 왜든지가 안에 조금 오늘은 주자가 있을 때 그래도 때려줬네요. 음맙게 생각하고. 그리고 최영우. 역시 최영우가 또 좌중간에 바리바리바리 또 때려줬죠. 자 오선 여기서 어찌 보면은 롯대의 가를 할 수밖에 없는 우리한테는 그 생이 따로 다 이게 스가 포그를 실패네 포그를 실패해서 정글링을 하로 여기가 있습니다. 가 됐고 그리고 최원준이 리가 맨날 문제나 홈 문제랑 그런 선수가 이게 또 임팩트를 한번 되지요. 이루수 넘기는 안타를 때리면서 자 1 2루가 됩니다. 뭐 행운이 따라 5대 5가에 행운이 따라서 뭐가 되든 [음악] 5대 팀이가 또 이것도 좀 중요한 김모령의 볼 눈으로 야구또 오늘 멀티툴 [음악] 어 좌우 3루탄이 때렸어요. 3루타 어 그게 이제 일정이 1득점을 하게 되는 1타 1득점을 하게 되는 그 3회 말에 멋진 3루타가 있었고 5월 5회 말에 우전한 타가 있었고 예 하여튼 그랬습니다만는 투수갑 또 교체가 됩니다. 김강 근데 본래 그래 주자 만루를 만들어 응 근데 여기서 김태군이 오늘 김태군이 첫 타석에서도 좌전한타때에서 1타점 즉 어 김호령이가 3루타 치고 나간 것을 좌한타에서 바로 그 김 김태곤이가 1점을 했어요. 대 0이 됐었고 이제가 쭉가 또 희생번 자 우전한 5회 말에 우전한 때고 7회 말에는 플라이 아웃 있어요. 플라이스어. 근데 여기서 볼넷말에 볼넷을 자 류를 좌전 [음악] 탑을 네. 자, 자주 기아 타이가 내일 이제 여기는 물론 뭐 연투하는 것이 반복시하는 지금 그 멋대자이아치기 때문에 또 나오겠죠. 나올 겁니다. 민기가 참 그가 완벽하지 않은 거 같아요. 어 상당히 그뭐 부속이라든지 요런 것들은 좋지만 [박수] [음악] 돈이 좀 흔들리는 경향이 좀 있더라고 저 홈 처음 봤거든 150 이상을 던지는 그런 선수에서 욕심은 나더라고 지켜봐야 될 선수구나라는 것을 좀 느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뭐 최준용 최준용도 보면은 좋은데 뭐 베리비리 하더라고요. 예. 베리비를 좀 했습니다. 근데 위스덤에게 [음악] 네. 하여튼 뭐 이렇게 해서 우리가 대역전서 그렇게까지 뭐 삼지왕 뭐 뭐 뭐 어쩌고 저쩌고 어 경기 졌네 뭐 어쨌네 뭐 오리 어리고 뭐 어리 그런 소리 하쪽에 우리도 빠짝 지간 벤츠일이 승을 못 올린 것에 대해서는 좀 안타까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8의 약속의 약속의 [음악] 약속의 파레를 만들어 냈다정말이 [음악] 제발이 선수들이 선수들 이 선수 욕하려면은 [박수] 엄청나게 있는 그리고 거의 이제는 먹티라고 하는 누가 뛰어 누가 뛰라 나성 얘는 맨날 여름 바까 가울 가을 방 왜 그래 김선비 나이가 조금 있어 아이고 힘들어 수비도 좁아졌어 실어주고 어이 선수들한테 힘을 실어주고이 선수들에게 에게 뭔가 응원을 좀 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 좀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응. 거기다가 되고 저주하지 마십시다. 저주하지 마세요. 그 선수들이 연봉 많은 선수들 연봉 많은 선수들은 욕이 들어가 있어.이 선수들 연봉 얼만데 다 합쳐 봐. 김도영이 하나하 김도영이 그놈마 한가 하나 연봉되는가? 연봉 안 돼요. 5억 최원준 4억 최원준이는 그 거기에 욕 들어가 있어. 근데 오선우한테 값 들어가 있어요. 오선우 연봉이 얼마데? 연봉 얼마짜리가 지금 뭐 호흡 여덟 개 때려 주고 있는데 어제는 발레린까지 보여 주는데 욕보다는 힘을 실어 줍시다. 힘을 힘을 힘을 응.이 응원방이야. 응원방. 편파 방송도 아니고 응원방이라고 제가 응원방이라고 써 놨잖아요. 응원방이라. 응원방. 제 썸네일 보면 응원방이라고 돼 있잖아요. 자, 여러분들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힘을 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기아 타이거즈가 7대 5로 우리가 승리했다. 이제 성영탁이가 유일하게 점수 안 준 친구는 성영탁과 정혜용인데 성영탁이가 이렇게 일신 을신 우일신음 장주개 발전을 하고 있다라는 또 우리가 또 기쁜 마음으로 어 또 그렇게 경기를 재밌게 봤습니다. 역전 말고 그냥 근데이 친구들이 해 줄 수 있는 퍼포먼스가 이겁니다. 우리가 최대한 낼 수 있는 작년보다 작년에 뭐 뭐 일곱여덟 점 막 제끼고 이런 그때보다 저는 더 강한 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투고 타저의 이런 상황에서 그때보다 더 강한 팀이 지금 어 기아 타이거즈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이 이 친구들의 끈기와 열정 그리고 노력의 대가들이 경기에 꽃곳에서 어 이렇게 나오는 것을 보고 큰 감동 정말 낭만이 있는 그리고 우리가 144 경기를 했을 때에 과연 우리가 어떤 순위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까 우리가 144경기라는 큰 소설책 내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거기다가 마침 신뼈를 어떻게 찍을 것인가 요거 보면서 야구를 보시면은 즐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원방에서는 그게 중요합니다. 아시겠죠? 예. 이리비 하지 마시고 절대 있고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144경기를 하고 승률 승 뭐냐? 순위를 정하는 겁니다. 거기서 우승을 해야 우승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뒤에 지금 우승 엠블럼 보이시잖아요. 12개의 우승 엠블럼 제 백에 응 13개째 뭐 못 하 왜 못 하냐 응원해 주십시음 악단보다는 힘을 실어 주는 그런 멘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갈게요. 여러분들 즐거운 저녁 되시고 토요일 날은 제가 토요일 날은 제가 음악 방송을 한 번씩 하거든요. 이번주 토요일도 음악 방송할테니까 음악 방송에서 오셔가지고 제가 음악 방송 원래 하던 놈이거든요. 뭐 팝이라든지 이런 것도 신청곡해 가시면서 함께 이야기 좀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갈게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어쩐다 T필피디였습니다. [음악] 제가 기야 할 것야 승리의 이름 키아 타이거즈를 외치면서 저는 이만물러 갑니다. 방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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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