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골프에서 숏게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을만큼 중요합니다.
결국 타수를 적게 기록하는 것들은 숏게임(퍼팅포함)에서 결정되기 때문 입니다.
세컨샷이나 써드샷으로 그린가까이 도달하게되면 가장먼저 그린까지 굴려서 올릴것인가(chip shot) 띄워서 올릴것인가(pitch shot)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 결정에 따라서 클럽선택도 달라지게 됩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영상은 PGA투어 Nick Taylor의 30yd ChipShot 장면입니다.
칩샷은 그린까지 거리가 짧고 장애물들이(Bunker,Rough,Hill) 없을 경우 유리합니다. 닉의 샷과 같이 빽스윙과 팔로스루도 작게하고 헤드가 지면과 낮게 지나가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때 헤드와 바디축은 가능하면 무빙이 없어야만 볼컨텍이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또한 중요한것은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린주변에 가면 무조건 P.S등의 각도가 큰 웨지만 들고가는데 이것은 잘못된 선택 일수도 있다는것 아셔야 합니다
(유튜브등에서 보여지는 프로들의 클럽선택을 따라하지 마세요)
칩샷을 할때는 가능하면 각도가 큰 웨지보다는 로프트가 적은 7.8.9아이언이 굴리는 샷에 유리하고 실수확률도 작습니다.
항상 타수를 잃어버리지 않는 최종병기는 숏게임이라는 것을 잊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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