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곤 #이상희 #김백준 #김민규 #옥태훈 #kpga #2025_kpga #2025_KPGA_군산CC_오픈 #kpga #총상금_7억원 #우승상금_1억4천 #군산CC #전북_군산

될 수 있는 거죠
그렇죠 갤러리 수입이 전부 선수들에게 돌아가게 되니까 어떻게 보면은 갤러리 분들이 스폰서라고 해도 과이 아닙니다
예 자 그런 가운데 오늘 오전 활약이 좋았던 선수들인데요 특히 황중곤 선수는 자신의 마지막 콜 버디와 함께 오늘 보기 없이 무려 아홉을 줄였습니다 또 첫날에 여섯 타를 줄인 이상 선수가 마지막 홀의 버디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2라운드에 두타를 줄이면서 현재 황중곤 이상이 김백준 세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올라 있고요 이상이 선수도 초에서 리번 우승 있는 선수니까 최근에 조금 경기력이 다시 예전으로 올라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상의 다섯 번째 우승도 조만간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자 그리고 오늘 오후에 출발한 배용준 선수의 모습인데
어 좋았습니다 샤디글이 나올 뻔했어요 1번 홀부터 아주 기분 좋게 태핀디로 출발한 배용준이고요 또 최근 전제한 선수가 굉장히 뜨겁죠 그렇죠 sk텔레콤 때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이 스윙이라든지 그 볼 스트라이킹 능력이 참 좋은 선수입니다 예 비거리도 굉장히 멀리 보내는 전재한 선수고 오늘 황중곤 선수의 2라운드 5전 성적인데요 파파브 11번 홀부터 네홀 연속 버디 이후에 또 16번 홀의 기회를 살렸고 신축에서 살짝 오랜만인데 평추가 파파이브 9번 후에 김민규 선수인데요 김민규 선수도 어제 맞바람이 부는이 9번으로 해서 거의 뭐 그린 입구까지 투원을 했었거든요 예 그리고 도도 높아지고 스핀이 좀 많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백스핀이 좀 많이 걸렸고요 1라운드에 세타 줄인 옥태훈 선수 지난주 우승자기도 하고요 오늘도 현재네 타 줄이고 있습니다 오 라인 좋은데요 아래쪽으로 살짝 지나가네 옥태원 선수는 경기가 그렇게 안 풀렸는데도
3원 더파를 쳤거든요 역시 뭐 최근에 달라진 모습이 바로 이제 본인의 저 코스 매니지먼트가 많이 달라 주는 그런 홀의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네 마지막 골에 옥태훈 오 한 바퀴
돌면서 떨어집니다
8원 더파 현재 순위 공동 선두로 마무리 네 어 이렇게 되면 오늘 김백촌 선수가 이제 1번으로부터 출발했는데 얼마만큼 옥태원 선수가 탓수를 버리느냐도 김민규도 한 타를 줄였습니다 옥태훈 김민규 김백준 참 이렇게 어려운 코스에서 선수들의 타수 줄이는 거는 참 대단한 거예요
여기가 그린이 참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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